"불타는 금요일밤 화끈하게 놀아보자"며 강남클럽 선택



데뷔 5년차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가 데뷔 첫 콘서트이자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를 열기로 했다.

마이티마우스 측은 오는 30일 멤버 상추(사진 왼쪽)의 군입대를 앞두고 생애 첫 콘서트이자 한동안의 안녕을 고하는 마지막 고별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펼쳐질 `2012 마이티마우스 퍼스트&라스트 콘서트-불글에너지`는 그간 받아 온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된 공연이다.

특히 파워풀한 에너지로 클럽 라이브 씬에서 누구보다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던 마이티마우스인 만큼 이번 공연 역시 대규모 공연장 대신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클럽형 밀착 공연으로 구성해 `역시 마이티마우스`다운 공연이란 평을 받고 있다. 

일명 `불타는 금요일`을 책임지겠다는 마이티마우스의 사명감을 담아 지금까지 히트한 신나는 곡부터 쉽게 볼 수 없었던 서정적인 감성 힙합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티마우스는 지난달 그간의 고정관념을 깬 미니앨범 `네비게이션`으로 직접 프로듀싱을 담당했으며 자신들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차분한 음악색으로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이달말 입대를 앞둔 상추는 "첫 콘서트가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가 됐다. 그렇지만 화끈한 불금을 보낼 팬들이 있으니 죽을 힘을 다해 놀아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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