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이 구미 현장활동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 검사ㆍ치료비 전액을 국비 지원한다.
10일 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구미 불산 누출사고 현장에서 현장활동을 벌인 소방공무원들의 외상 후 스테레스 장애 등 정신건강 관련해 검사비와 치료비를 국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는 신체적인 손상과 생명의 위협을 받은 사고에서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 뒤에 나타나는 질환이다. 이번 구미 불산 누출 사고 현장에서 활동한 소방공무원 264명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에 노출돼 왔다.
소방방재청은 "이를 고려해 올해 5억8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소방공무원 정신건강관리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라며 "치료 이후에도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유사 사례 발생시 체계적 지원을 위한 프로세스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심화영기자 dorothy@
10일 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구미 불산 누출사고 현장에서 현장활동을 벌인 소방공무원들의 외상 후 스테레스 장애 등 정신건강 관련해 검사비와 치료비를 국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는 신체적인 손상과 생명의 위협을 받은 사고에서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 뒤에 나타나는 질환이다. 이번 구미 불산 누출 사고 현장에서 활동한 소방공무원 264명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에 노출돼 왔다.
소방방재청은 "이를 고려해 올해 5억8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소방공무원 정신건강관리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라며 "치료 이후에도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유사 사례 발생시 체계적 지원을 위한 프로세스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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