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은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미터링 유럽 2012' 전시회에서 협대역 전력선통신망(PLC)을 이용한 원격검침인프라(AM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유럽 표준화 기관인 유럽전기표준위원회(CENELEC) 및 일본 전파산업협회(ARIB)와 FCC 주파수 대역이 호환되는 등 다양한 국제표준(G3-PLC, PRIME, P1901.2)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기존 광대역 전력선통신망보다 주파수 통달거리가 길며, 기존 협대역 전력선통신망 제품 보다 통신속도와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미터링 유럽 전시회는 전 세계 스마트 에너지 전문가 6000여명이 참관하고 320여 개 솔루션 업체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전시회다.

이홍석기자 redstone@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