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싸이의 등장에 인천도 들썩였다.
가수 싸이가 4일 오후 인천 최초의 신개념 복합쇼핑몰 `스퀘어원(SQUARW1)` 오픈 행사 무대에 올랐다.
이날 공연 4시간 전인 오후 3시경부터 스퀘어원 광장 주변에는 월드스타 싸이를 보기 위한 관객들로 북적거렸다.
특히 주최측이 마련한 좌석 1100석은 공연 시작 전 이미 초만원 사태를 이뤄 좌석 부족에 대비해 마련한 광장 밖 대형 스크린 앞에도 입장권이 없어 들어가지 못하는 관객 2500여 명이 몰려 싸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무대에 오른 싸이는 “12년 만에 저의 전성기를 만들어준 곡 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합창 없이 홀로 쓸쓸하게 불렀던 노래다”라며 `강남스타일`을 열창하며 말춤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스퀘어원(SQUARW1)`의 그랜드 오픈 전야제로 가수 다비치, 김태우에 이어 싸이가 마지막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한편 `스퀘어원(SQUARW1)`에는 150여 개의 브랜드가 들어서며 국내외 주요 글로벌 패션공간과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형마트 등 문화생활 공간 및 다양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푸드 테마공간, 국내최초 누들 푸드테마파크 등으로 쇼핑몰의 차별화를 통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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