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세계에서 대단한 나라이다. 나라의 순위를 매길 때 흔히 쓰는 정량적 수치인 땅덩어리의 크기나 인구의 수로 본다면 작을 지 모르겠다. 하지만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장점 때문에 한국은 세계 어느 나라도 넘볼 수 없는 지위를 누리고 있다. 그 장점이 바로 한국의 IT 기술력이다.
현재 세계에 있는 200여 개의 나라 가운데 PC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 생산하는 나라가 몇 개나 될까. 휴대전화(특히 스마트폰)ㆍ자동차ㆍ반도체 등도 마찬가지다. 한국은 우수한 제품들을 자체 개발하고 이를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 땅덩어리 크기는 별로 크지 않지만 PC를 비롯해 휴대전화ㆍ자동차ㆍ반도체 등을 자체 제작해 세계에서도 내로라 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 PC 시장만 놓고 보더라도 한국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ㆍTG삼보 등 굵직굵직한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는 막강 파워를 가지고 있다. 또 휴대폰 분야에서도 삼성전자ㆍLG전자 등이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다. 한국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던 것은 IT를 통해서였다.
인텔은 오래 전부터 한국의 여러 벤처기업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데 한국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한국 기업의 기술력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최첨단 IT에 대한 투자는 미래 기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함이며 인텔의 기술적 요구를 달성할 수 있는 투자라는 투자 기준에 일치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투자 없는 성장은 없다는 믿음과 더불어 IT 벤처기업들이 미래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사용자 경험을 필수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러 국가를 돌아다니며 IT 벤처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온 경험을 토대로 한국의 IT 벤처 기업들에게 몇 가지 조언을 하고 싶다.
첫 째는 한국의 IT 벤처 기업들이 그들의 비전과 아이디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기회 형성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 째는 한국의 IT 벤처 기업들이 완전히 새로운 미래의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 개발에 매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의 IT 벤처 기업들은 한국 내에서 성공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시도해야 한다. 즉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이 필요한 것이다.
한국 기업들이 이런 노력과 함께 기업의 긍정적인 평판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투자기업들의 투자를 유도함으로써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 것이다.
IT 벤처 기업 중에서 외부로부터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면 기존의 성공 모델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글로벌 투자사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술투자 위주로 전략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인텔의 경우는 현재 주로 태블릿ㆍ울트라북 등의 기술업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한국의 IT 벤처 기업들은 스마트폰ㆍ울트라북ㆍ태블릿ㆍ반도체 등에서 선진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투자 대상 요건을 충족하고도 남는다.
한국은 벤처 시장이 매우 활성화돼 있고 세계적인 사업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IT 벤처기업들이 많다. 때문에서 향후에도 보다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 투자가 이뤄지길 기대한다. 한국의 IT 벤처 기업들은 글로벌 투자사들이 특정 기술 투자에 집중하기 위해 만든 특화 펀드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투자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IT 벤처 기업들은 다른 나라와 차별화 된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길 권한다. 우수한 브로드밴드 기술과 인프라가 그것이다. 그리고 한국 내 시장에만 머무르지 말고 세계 시장으로, 아니면 적어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틈새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시장의 비전을 세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를 비롯한 글로벌 투자 기업들은 우수한 한국의 IT 벤처 기업들의 도전과 성공을 절실히 원하고 있다.
수드히 쿠팜 인텔캐피털 아태지역 총괄운영책임자
현재 세계에 있는 200여 개의 나라 가운데 PC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 생산하는 나라가 몇 개나 될까. 휴대전화(특히 스마트폰)ㆍ자동차ㆍ반도체 등도 마찬가지다. 한국은 우수한 제품들을 자체 개발하고 이를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 땅덩어리 크기는 별로 크지 않지만 PC를 비롯해 휴대전화ㆍ자동차ㆍ반도체 등을 자체 제작해 세계에서도 내로라 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 PC 시장만 놓고 보더라도 한국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ㆍTG삼보 등 굵직굵직한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는 막강 파워를 가지고 있다. 또 휴대폰 분야에서도 삼성전자ㆍLG전자 등이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다. 한국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던 것은 IT를 통해서였다.
인텔은 오래 전부터 한국의 여러 벤처기업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데 한국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한국 기업의 기술력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최첨단 IT에 대한 투자는 미래 기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함이며 인텔의 기술적 요구를 달성할 수 있는 투자라는 투자 기준에 일치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투자 없는 성장은 없다는 믿음과 더불어 IT 벤처기업들이 미래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사용자 경험을 필수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러 국가를 돌아다니며 IT 벤처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온 경험을 토대로 한국의 IT 벤처 기업들에게 몇 가지 조언을 하고 싶다.
한국 기업들이 이런 노력과 함께 기업의 긍정적인 평판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투자기업들의 투자를 유도함으로써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 것이다.
IT 벤처 기업 중에서 외부로부터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면 기존의 성공 모델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글로벌 투자사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술투자 위주로 전략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인텔의 경우는 현재 주로 태블릿ㆍ울트라북 등의 기술업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한국의 IT 벤처 기업들은 스마트폰ㆍ울트라북ㆍ태블릿ㆍ반도체 등에서 선진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투자 대상 요건을 충족하고도 남는다.
한국은 벤처 시장이 매우 활성화돼 있고 세계적인 사업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IT 벤처기업들이 많다. 때문에서 향후에도 보다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 투자가 이뤄지길 기대한다. 한국의 IT 벤처 기업들은 글로벌 투자사들이 특정 기술 투자에 집중하기 위해 만든 특화 펀드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투자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IT 벤처 기업들은 다른 나라와 차별화 된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길 권한다. 우수한 브로드밴드 기술과 인프라가 그것이다. 그리고 한국 내 시장에만 머무르지 말고 세계 시장으로, 아니면 적어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틈새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시장의 비전을 세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를 비롯한 글로벌 투자 기업들은 우수한 한국의 IT 벤처 기업들의 도전과 성공을 절실히 원하고 있다.
수드히 쿠팜 인텔캐피털 아태지역 총괄운영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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