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 대상 SW개발 등 서비스…"통신ㆍ금융시장 주력"
인도의 대표적인 IT서비스 기업인 위프로테크놀로지스가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SW) 개발 등 IT 아웃소싱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자트 마서 위프로테크놀로지스 수석 부사장은 26일 "그동안 한국시장에서 전자, 통신 분야 고객사를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이 분야를 더 강화하면서 의료, 금융, 에너지 분야의 고객 확보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한국법인을 설립한 위프로는 삼성전자, KT 등 국내 주요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해 임베디드 SW 개발(프로덕트 엔지니어링 서비스), 정보 시스템 개발 등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프로는 직접 고객사에 인력을 투입해 개발하는 온사이트 형태와 인도 개발센터에서 고객이 필요한 부분을 개발하는 오프쇼어 개발 아웃소싱 형태를 병행하고 있다.
위프로는 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인도 뱅갈로르에 세운 인도 SW 개발 지원센터의 운영을 맡아 국내 중소 SW기업에게 SW 개발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라자트 마서 수석 부사장은 "한국시장에서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도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위프로는 분석 솔루션 전문기업 인수 등을 통해 기술력을 쌓아왔으며, 현재 8000명이 분석 사업부문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프로는 한국의 공공시장에 직접 진출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장기영 위프로코리아 사장은 한국 공공시장 진입 여부에 대해 "(내년 대기업 참여제한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장에 직접 들어갈 생각이 없다"며 "다만 국내 IT서비스 기업과 협력을 통해 간접적으로 들어가는 것은 고려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1945년 설립된 위프로는 13만5000여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50개 국가에 진출해 시스템통합(SI), IT 개발 아웃소싱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약 60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강동식기자 dskang@
인도의 대표적인 IT서비스 기업인 위프로테크놀로지스가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SW) 개발 등 IT 아웃소싱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자트 마서 위프로테크놀로지스 수석 부사장은 26일 "그동안 한국시장에서 전자, 통신 분야 고객사를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이 분야를 더 강화하면서 의료, 금융, 에너지 분야의 고객 확보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한국법인을 설립한 위프로는 삼성전자, KT 등 국내 주요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해 임베디드 SW 개발(프로덕트 엔지니어링 서비스), 정보 시스템 개발 등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프로는 직접 고객사에 인력을 투입해 개발하는 온사이트 형태와 인도 개발센터에서 고객이 필요한 부분을 개발하는 오프쇼어 개발 아웃소싱 형태를 병행하고 있다.
위프로는 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인도 뱅갈로르에 세운 인도 SW 개발 지원센터의 운영을 맡아 국내 중소 SW기업에게 SW 개발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한편, 위프로는 한국의 공공시장에 직접 진출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장기영 위프로코리아 사장은 한국 공공시장 진입 여부에 대해 "(내년 대기업 참여제한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장에 직접 들어갈 생각이 없다"며 "다만 국내 IT서비스 기업과 협력을 통해 간접적으로 들어가는 것은 고려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1945년 설립된 위프로는 13만5000여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50개 국가에 진출해 시스템통합(SI), IT 개발 아웃소싱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약 60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강동식기자 dskang@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