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헬스케어(대표 박현구)는 신형 자기공명영상(MRI) 장비인 '마그네톰 스펙트라'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마그네톰 스펙트라는 3T급 MRI 제품으로, 회사는 뛰어난 영상품질을 장점으로 소개했다.
이 제품은 'Tim(Total imaging matrix) 4G' 기술을 적용해 검사 과정을 단순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첨단 코일 배치로 시간 및 공간 분해능이 우수할 뿐 아니라, 신호대 잡음비를 향상시켜 뛰어난 영상품질을 구현했다. 이 기술로 최대 120개에 달하는 코일 요소를 통합할 수 있어, 전신 촬영과 같이 면적이 큰 경우에도 환자나 코일의 위치 변경 없이 한번에 촬영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MRI 검사의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지멘스의 자동화 검사용 솔루션인 'Dot(Day optimizing throughput)'가 적용돼, 환자 상태와 임상 응용에 따라 최선의 촬영 계획을 쉽고 빠르게 세울 수 있다.
운영 측면에서도 편리성이 개선됐다. MRI 자석을 냉각시키는데 필요한 고가의 헬륨가스를 밀폐 처리해 가스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 재충전이 필요 없다.
박현구 대표는 "마그네톰 스펙트라는 적은 에너지 소비량으로 뛰어난 영상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지멘스 헬스케어 영상진단 분야의 경쟁력을 한 층 더 강화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마그네톰 스펙트라는 3T급 MRI 제품으로, 회사는 뛰어난 영상품질을 장점으로 소개했다.
이 제품은 'Tim(Total imaging matrix) 4G' 기술을 적용해 검사 과정을 단순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첨단 코일 배치로 시간 및 공간 분해능이 우수할 뿐 아니라, 신호대 잡음비를 향상시켜 뛰어난 영상품질을 구현했다. 이 기술로 최대 120개에 달하는 코일 요소를 통합할 수 있어, 전신 촬영과 같이 면적이 큰 경우에도 환자나 코일의 위치 변경 없이 한번에 촬영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MRI 검사의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지멘스의 자동화 검사용 솔루션인 'Dot(Day optimizing throughput)'가 적용돼, 환자 상태와 임상 응용에 따라 최선의 촬영 계획을 쉽고 빠르게 세울 수 있다.
박현구 대표는 "마그네톰 스펙트라는 적은 에너지 소비량으로 뛰어난 영상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지멘스 헬스케어 영상진단 분야의 경쟁력을 한 층 더 강화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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