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역에서 우리 선박과 국민을 보호하는 임무를 마친 청해부대 10진 왕건함이 25일 인도 서부 뭄바이에 기항했다.
청해부대 10진 부대장인 김주영 대령과 장병 300여명은 이날부터 사흘 동안 뭄바이항에 머물며 군사외교 활동을 펼친다.
김 대령 등은 우선 인도 서부해군사령부 참모장 등을 만나 대(對) 해적 정보공유회의를 연다. 양국 해군 장교 20여명이 상대국 함정을 교환방문하는 행사도 개최된다.
또 우리 장병들은 인도 서부해군사령부 연병장에서 인도 장병들과 축구 친선경기를 한다. 인도 서부해군사령부는 `베트와(BETWA)` 구축함으로 한국측 장교 20여명을 초청해 함상 환영회를 베푼다.
4천500t급 구축함인 왕건함은 지난 5월 부산을 떠나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으로 이동, 130여척의 선박을 안전하게 호송하는 등 임무를 수행했다. 이어 이달 중순 청해부대 11진 강감찬함(4천400t급)과 임무를 교대한 뒤 이날 뭄바이항을 찾았다. 왕건함은 27일 뭄바이항 방문일정을 마치고 베트남 호찌민을 거쳐 내달 20일 귀국할 예정이다.
인도 주재 한국대사관의 허세만 무관은 "그동안 한국과 인도는 대해적 작전과정에서 긴밀히 협조해왔다"면서 "왕건함의 이번 인도 방문을 계기로 양국간 대해적 작전 협조가 더욱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작년 11월에는 강감찬함과 군수지원함 천지함(4천200t급)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해군순항훈련전단(전단장 최양선 준장)이 뭄바이항을 찾아 군사외교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청해부대 10진 부대장인 김주영 대령과 장병 300여명은 이날부터 사흘 동안 뭄바이항에 머물며 군사외교 활동을 펼친다.
김 대령 등은 우선 인도 서부해군사령부 참모장 등을 만나 대(對) 해적 정보공유회의를 연다. 양국 해군 장교 20여명이 상대국 함정을 교환방문하는 행사도 개최된다.
또 우리 장병들은 인도 서부해군사령부 연병장에서 인도 장병들과 축구 친선경기를 한다. 인도 서부해군사령부는 `베트와(BETWA)` 구축함으로 한국측 장교 20여명을 초청해 함상 환영회를 베푼다.
인도 주재 한국대사관의 허세만 무관은 "그동안 한국과 인도는 대해적 작전과정에서 긴밀히 협조해왔다"면서 "왕건함의 이번 인도 방문을 계기로 양국간 대해적 작전 협조가 더욱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작년 11월에는 강감찬함과 군수지원함 천지함(4천200t급)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해군순항훈련전단(전단장 최양선 준장)이 뭄바이항을 찾아 군사외교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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