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본사 강당에서 창립 1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윤도준 회장은 "차별화 된 방법이 성과를 창출한다"며 "지난해 비전 120 선포 후 자발적인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혁신적인 목표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시행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회사가 지난해 발표한 '비전 120'는 창립 120주년이 되는 2017년을 뜻하며 '우리가 연 제약보국, 우리가 펼 인류건강'을 비전으로 △고객가치 △인재존중 △정도경영 등 3가지 핵심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윤 회장은 이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관련 부서가 함께 실험을 벌이는 기업문화가 말만이 아닌 제도로 만들어져야 한다"라며 "회사는 유능한 직원의 역량 증진을 위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며 동화가족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삶터를 다 같이 만들자"고 말했다.

동화약품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제조회사이자 제약회사로 1897년 창업한 이래 올해 115주년을 맞았다.

남도영기자 namd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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