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언제든 TV 시장에 진출할 수 있으며 이 에 따른 업계 지각변동이 예상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LG경제연구원 신재욱 책임연구원은 11일 `TV와 방송시장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애플` 보고서에서 "애플에 완제품 TV는 사업에 성숙도에 따라 언제든 취할 수 있는 옵션"이라며 "애플이 방송 서비스 시장 진화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애플이 조만간 미국에서 TVㆍ방송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봤다. 그동안 음악과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유통을 꽉 잡은 애플이 방송이라는 거대한 콘텐츠 시장을 가만둘 리 없기 때문이다. 신 연구원은 애플이 TV와 방송 시장 진출을 위해 케이블 등 유료방송사업자와 손을 잡을 것으로 분석했다. 유료방송사업자는 콘텐츠를, 애플은 완제품 TV기기와 응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애플이 만들어온 셋톱박스(수신기)형 TV의 한계를 벗어나 게임, 애플리케이션, 웹서비스 등 풍부한 사업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활용도가 크지 않은 현재의 스마트 TV를 실제로 `스마트`하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신 연구원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TV의 가치가 애플에 의해 제시될수 있다"라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애플이 콘텐츠와 정보통신(IT)기술을 접목해 음악과 애플리케이션시장을 한 단계 성장시켰다면 이제 TV 산업 진화를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애플의 움직임에 방송사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그러한 과정에서 시장이 어떻게 진화하는지가 관전포인트"라고 덧붙였다.
LG경제연구원 신재욱 책임연구원은 11일 `TV와 방송시장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애플` 보고서에서 "애플에 완제품 TV는 사업에 성숙도에 따라 언제든 취할 수 있는 옵션"이라며 "애플이 방송 서비스 시장 진화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연구원은 애플이 조만간 미국에서 TVㆍ방송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봤다. 그동안 음악과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유통을 꽉 잡은 애플이 방송이라는 거대한 콘텐츠 시장을 가만둘 리 없기 때문이다. 신 연구원은 애플이 TV와 방송 시장 진출을 위해 케이블 등 유료방송사업자와 손을 잡을 것으로 분석했다. 유료방송사업자는 콘텐츠를, 애플은 완제품 TV기기와 응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애플이 만들어온 셋톱박스(수신기)형 TV의 한계를 벗어나 게임, 애플리케이션, 웹서비스 등 풍부한 사업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활용도가 크지 않은 현재의 스마트 TV를 실제로 `스마트`하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신 연구원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TV의 가치가 애플에 의해 제시될수 있다"라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애플이 콘텐츠와 정보통신(IT)기술을 접목해 음악과 애플리케이션시장을 한 단계 성장시켰다면 이제 TV 산업 진화를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애플의 움직임에 방송사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그러한 과정에서 시장이 어떻게 진화하는지가 관전포인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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