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씨넷 "아이폰 라인업 전면개편" 보도…기존제품 단종 가능성
아이폰5의 LTE 지원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애플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를 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오는 12일 오전 10시 발표할 아이폰5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국가의 LTE 통신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의 LTE를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의 애플 정책이 바뀌지 않는다면, 아이폰5 미국지역 공식 출하는 발표 9일 후인 9월21일부터 시작한다. 이어 해외지역의 본격적인 아이폰5 출하는 10월 첫 번째 주인 5일부터로 예상된다. 국내의 경우, 일부 통신사를 통해 이미 아이폰5의 예약판매가 지난주부터 시작됐으며, 공식 판매는 11월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스마트폰 최강자 재탈환 예고=아이폰5의 출시로 애플은 지난 2분기 삼성전자에게 내줬던 스마트폰 1위 자리를 다시 되찾을 전망이다. 특히 아이폰5가 LTE로 출시될 경우, 아시아 지역의 수요를 폭발적으로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IDC데이터에 따르면, LTE 수요가 집중된 지역은 미국, 한국, 일본이다.
미국 투자은행인 파이퍼 제프리는 아이폰5가 출시 첫 주에만 최대 1000만대 가량 판매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예상이 일치할 경우 갤럭시S3가 1000만대 판매를 돌파하는데 50일, 2000만대 판매하는데는 100일이 걸렸던 것과 비교했을 때 월등히 높은 판매량이다. 또 진 문스터 파이퍼 제프리 애널리스트는 아이폰5가 출시되면 애플은 올해 7~9월 최소 260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이폰4S는 2011년 10월, 판매가 시작된 이후 줄곧 각 통신사 판매율 1위를 기록해 왔지만 삼성전자의 갤럭시S3가 등장한 이후 판매량이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3개월만에 1위에서 물러난바 있다.
◇글로벌 LTE 스마트폰들과 정면 승부=아이폰5의 대항마로 각 글로벌 제조사들이 속속 출시한 LTE 스마트폰들과의 정면 승부도 관측되고 있다. 현재로선 애플의 선전이 예상되지만, LTE 미지원시 미래는 불투명하다.
LG전자와 팬택은 미국 시장에 아이폰5에 맞설 LTE스마트폰을 내놓은 상태다. LG전자는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를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인튜이션(Intuition)'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다.
팬택은 오는 16일 미국시장에 이통사 AT&T를 통해 LTE 스마트폰 '플렉스' 판매를 시작한다. 플렉스는 두께 7.95㎜인 초슬림형으로 팬택이 내놓은 LTE 스마트폰 중 가장 얇다.
그동안 고배를 마셔왔던 노키아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지난 5일 뉴욕에서 윈도모바일8 운영체제(OS)를 적용한 새로운 루미나 스마트폰을, 모토로라도 이날 버라이즌과 함께 신형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기존 아이폰 제품은 단종?=아이폰5가 출시됨과 동시에 기존 아이폰 제품이 단종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미국 씨넷은 애플이 기존 아이폰 라인업을 전면 개편할 것이라고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오는 21일부터 아이폰5가 본격적으로 판매되면 기존 보급 제품인 아이폰 3GS가 단종되고, 그 자리를 아이폰4 8GB 모델이 대신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아울러 아이폰4 8GB는 월 30달러 요금 약정을 조건으로 무료 판매될 것으로 관측했다.
김유정기자 clickyj@
아이폰5의 LTE 지원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애플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를 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오는 12일 오전 10시 발표할 아이폰5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국가의 LTE 통신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의 LTE를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의 애플 정책이 바뀌지 않는다면, 아이폰5 미국지역 공식 출하는 발표 9일 후인 9월21일부터 시작한다. 이어 해외지역의 본격적인 아이폰5 출하는 10월 첫 번째 주인 5일부터로 예상된다. 국내의 경우, 일부 통신사를 통해 이미 아이폰5의 예약판매가 지난주부터 시작됐으며, 공식 판매는 11월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스마트폰 최강자 재탈환 예고=아이폰5의 출시로 애플은 지난 2분기 삼성전자에게 내줬던 스마트폰 1위 자리를 다시 되찾을 전망이다. 특히 아이폰5가 LTE로 출시될 경우, 아시아 지역의 수요를 폭발적으로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IDC데이터에 따르면, LTE 수요가 집중된 지역은 미국, 한국, 일본이다.
아이폰4S는 2011년 10월, 판매가 시작된 이후 줄곧 각 통신사 판매율 1위를 기록해 왔지만 삼성전자의 갤럭시S3가 등장한 이후 판매량이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3개월만에 1위에서 물러난바 있다.
◇글로벌 LTE 스마트폰들과 정면 승부=아이폰5의 대항마로 각 글로벌 제조사들이 속속 출시한 LTE 스마트폰들과의 정면 승부도 관측되고 있다. 현재로선 애플의 선전이 예상되지만, LTE 미지원시 미래는 불투명하다.
LG전자와 팬택은 미국 시장에 아이폰5에 맞설 LTE스마트폰을 내놓은 상태다. LG전자는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를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인튜이션(Intuition)'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다.
팬택은 오는 16일 미국시장에 이통사 AT&T를 통해 LTE 스마트폰 '플렉스' 판매를 시작한다. 플렉스는 두께 7.95㎜인 초슬림형으로 팬택이 내놓은 LTE 스마트폰 중 가장 얇다.
그동안 고배를 마셔왔던 노키아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지난 5일 뉴욕에서 윈도모바일8 운영체제(OS)를 적용한 새로운 루미나 스마트폰을, 모토로라도 이날 버라이즌과 함께 신형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기존 아이폰 제품은 단종?=아이폰5가 출시됨과 동시에 기존 아이폰 제품이 단종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미국 씨넷은 애플이 기존 아이폰 라인업을 전면 개편할 것이라고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오는 21일부터 아이폰5가 본격적으로 판매되면 기존 보급 제품인 아이폰 3GS가 단종되고, 그 자리를 아이폰4 8GB 모델이 대신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아울러 아이폰4 8GB는 월 30달러 요금 약정을 조건으로 무료 판매될 것으로 관측했다.
김유정기자 clickyj@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