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플러스(대표 육심길)는 초소형 스마트TV 스틱 '티즈버드 스틱 N1'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엄지손가락 만한 크기 막대 모양 제품으로 TV HDMI 단자에 연결해 스마트TV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TV라도 HDMI 단자가 있으면, 티즈버드 스틱N1을 연결해 인터넷 검색, 유튜브 등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길이가 7.5㎝ 초소형으로 전원은 USB 단자를 사용해 별도 연결선 없이 TV와 간편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조작은 함께 제공되는 리모컨으로 가능하다.

스마트폰이나 PC와 연동해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으며, 일부 구글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도 별도 제공하는 앱스토어를 통해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육심길 대표는 "신제품은 값비싼 스마트TV를 새로 구매할 필요 없이, 기존 TV로도 스마트TV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0만 8000원.

이형근기자 bass007@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