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주제별로 콘텐츠를 모아 제공하는 방식으로 첫 화면을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개편된 부분은 하단의 콘텐츠 제공 영역이다. `테마캐스트'와 `네이버캐스트'로 나뉘었던 영역을 통합하고 전문 콘텐츠를 라이프ㆍ스포츠ㆍ경제ㆍ책ㆍ공연/전시 등 주제별로 분류해 게시했다.

기존에는 테마캐스트와 네이버캐스트 영역이 나뉘어 공간 활용이 어려웠지만, 개편 이후에는 이미지나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게 됐다.

콘텐츠 주제 가운데 `책'과 `펀(fun)', `공연/전시', `여행/레저', `자동차/테크' 등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것이다.

또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만 서비스했던 `매거진'을 PC용으로도 확장해 문화ㆍ여행ㆍ패션 등 다양한 영역의 잡지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이번 개편을 통해 폭넓은 이용자가 만족하고 콘텐츠 생태계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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