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보다 25% 증가 사상최대 물량 전망… 비상운영 돌입
CJ GLS(대표이사 손관수)와 CJ대한통운(대표 이현우)이 12일부터 10월 5일까지를 추석 성수기 특별 운영기간으로 정하고, 연중 최대 성수기인 추석 명절 선물 배송을 위한 비상 운영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추석은 지난 설 대비 약 10%, 지난해 추석에 비해서는 25%나 증가한 사상 최대 물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CJ GLS는 전국 터미널을 연결하는 간선차량을 30% 가량 추가 투입하고 택배 분류 인력도 20% 이상 증원할 계획이다. 또한 각 지점별로 차량과 배송기사를 추가로 확보하고 용달차량이나 퀵서비스와 연계해 배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본사에 특별상황실을 설치해 전국의 택배 물동량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예년에 비해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냉동냉장 시설과 장비를 사전에 점검해 완벽히 가동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짧은 추석 연휴로 인해 선물을 택배로 보내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태풍으로 농작물 피해가 많아 주로 선물세트 등 공산품 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선물을 보낼 때는 가급적 9월 20일 이전에 발송하는 편이 안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유정현기자 juneyoo@
CJ GLS(대표이사 손관수)와 CJ대한통운(대표 이현우)이 12일부터 10월 5일까지를 추석 성수기 특별 운영기간으로 정하고, 연중 최대 성수기인 추석 명절 선물 배송을 위한 비상 운영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추석은 지난 설 대비 약 10%, 지난해 추석에 비해서는 25%나 증가한 사상 최대 물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CJ GLS는 전국 터미널을 연결하는 간선차량을 30% 가량 추가 투입하고 택배 분류 인력도 20% 이상 증원할 계획이다. 또한 각 지점별로 차량과 배송기사를 추가로 확보하고 용달차량이나 퀵서비스와 연계해 배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본사에 특별상황실을 설치해 전국의 택배 물동량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예년에 비해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냉동냉장 시설과 장비를 사전에 점검해 완벽히 가동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짧은 추석 연휴로 인해 선물을 택배로 보내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태풍으로 농작물 피해가 많아 주로 선물세트 등 공산품 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선물을 보낼 때는 가급적 9월 20일 이전에 발송하는 편이 안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유정현기자 june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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