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건축물 옥상 등에 대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는 등 충청북도에 1조3000억원 규모의 태양광사업 투자에 나선다.
한화솔라에너지ㆍ한화63시티ㆍ한화L&Cㆍ한화건설ㆍ한국화약 등 한화그룹 5개 계열사는 6일 충청북도와 오는 2016년까지 1조3000억원을 투자하는 `태양광 에너지 보급ㆍ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솔라에너지는 4500억원을 들여 도내 산업단지 내 대규모 공장 건축물 옥상과 공공시설물 등에 총 15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시설이 운영되면 연간 165Gwh의 전력이 생산된다. 이는 5만여 가구가 전등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전력량으로 6만9000여톤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해 5만여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 한화63시티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열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한화L&C는 지난 2010년 음성군으로 이전한 공장시설을 증설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화약은 보은 공장의 에너지공정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한화건설은 폐자원을 활용한 자원화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홍석기자 redstone@
한화솔라에너지ㆍ한화63시티ㆍ한화L&Cㆍ한화건설ㆍ한국화약 등 한화그룹 5개 계열사는 6일 충청북도와 오는 2016년까지 1조3000억원을 투자하는 `태양광 에너지 보급ㆍ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솔라에너지는 4500억원을 들여 도내 산업단지 내 대규모 공장 건축물 옥상과 공공시설물 등에 총 15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시설이 운영되면 연간 165Gwh의 전력이 생산된다. 이는 5만여 가구가 전등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전력량으로 6만9000여톤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해 5만여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 한화63시티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열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한화L&C는 지난 2010년 음성군으로 이전한 공장시설을 증설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화약은 보은 공장의 에너지공정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한화건설은 폐자원을 활용한 자원화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홍석기자 redstone@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