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실리콘 가격이 20달러선을 위협하고 있다. 이 달 중순경 20달러선 붕괴가 유력하다.

6일 태양광 가격정보사이트인 PV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폴리실리콘 가격은 전주에 비해 1.18%(0.24달러) 하락한 ㎏당 20.18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주춤했던 가격 하락세가 7월부터 다시 가팔라지지는 양상으로 이제 20달러선 붕괴는 이제 카운트다운에 들어가게 됐다. 20달러선이 붕괴되면 태양광업체들의 원가절감 압박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셀과 웨이퍼, 모듈 등에서도 가격 하락 폭이 커지는 모습이다. 156㎜ 단결정 웨이퍼와 125㎜ 단결정 웨이퍼가 각각 전주대비 2.49%와 2.48% 하락한 것을 비롯, 156㎜ 다결정 셀과 단결정 셀도 각각 전주에 비해 1.8%와 1.39% 하락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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