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일본인 `독도 일본땅` 비판
1. 조선일보 사과

조선일보가 나주 초등생 성폭행 사건의 피의자 고종선(23)의 사진을 잘못 게재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조선일보는 9월 1일자 신문 1면에 `병든 사회가 아이를 범했다'라는 헤드라인의 기사를 보도하면서 고종석의 사진 2장을 실었다. 하지만 다음 아고라에 "제 친구 사진이 나주 성폭행범 사진으로 도용됐다"라는 글이 올라오자 조선일보는 사진에 대한 오보를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2. 리버풀 아스널

아스널과 리버풀이 맞붙은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리버풀 원정 경기에서 아스널이 2-0 승리를 거뒀다. 아스날은 이번 여름에 새로 영입한 포돌스키와 카소를라가 나란히 1골씩을 기록하면서 승리로 이끌었다. 앞선 2경기에서 모두 무득점에 그쳐 리그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아스날은 이번 첫 승을 통해 리그 7위로 올랐다.

3. 문재인 6연승

민주통합당의 인천지역 대선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순회경선에서 문 후보는 득표율 50.09%로 2위인 손학규 후보(26.56%)을 크게 따돌리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제주ㆍ울산ㆍ강원ㆍ충북ㆍ전북에 이어 인천에서 6연승을 달성한 문 후보는 "대세론을 넘어 `문재인 필승론'을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4. 문선명 별세

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 총재가 3일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문 총재는 지난달 14일 감기와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한 대학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병세 호전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아 가평 청심국제병원으로 옮겨졌다. 1920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난 문 총재는 일본에서 유학하다 해방 후 1954년 서울에서 통일교를 창시했다. 통일교는 세계적으로 400만 명의 신도를 두고 있으며, 선화예술중고교 등 교육기관을 비롯해 세계일보, 미국 UPI 통신 등의 언론사도 운영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5. 70대 일본인 서한

한 70대 일본인이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반박하는 편지를 한국 영사관에 보냈다. 정년퇴직 후 지역 향토사연구회에서 역사평론가의 책을 읽으며 한일 관계에 고민하게 됐다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서한에서 "한국을 식민지로 병합하는 과정에서 다케시마를 편입한 것이나 한국전쟁 와중에 한국이 회의에 참석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체결한 샌프란시스코 조약을 근거로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정의에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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