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4번 타자 이대호(30)가 2안타를 몰아치며 타격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대호는 3일 미야기현 센다이시 크리넥스 스타디움에서 계속된 라쿠텐 골든이 글스와의 방문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대호가 멀티 히트를 쳐낸 것은 지난달 30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 이 후 4경기 만이다. 최근 3경기에서 14타수 1안타에 그쳤던 이대호는 모처럼 맹타를 휘두르며 시즌 타율을 0.286에서 0.288로 소폭 끌어올렸다.
이대호는 1회초 2사 1루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라쿠텐의 선발 나가이 사토시를 상대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3회초 무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때려냈고, 4회초 2사 2루에서는 고의사구에 가까운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1루로 걸어나갔다.
이대호는 6회초 1사 1, 2루에서 라쿠텐의 세번째 투수 가토 다이스케의 직구를 밀어쳐 우전 안타를 뽑아냈지만, 2루 주자가 3루에서 멈추는 바람에 타점은 추가하지 못했다.
이대호는 8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은 네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고, 공수교대 과정에서 T-오카다에게 1루수 자리를 내주고 벤치로 물러났다.
오릭스는 라쿠텐에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대호는 3일 미야기현 센다이시 크리넥스 스타디움에서 계속된 라쿠텐 골든이 글스와의 방문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대호가 멀티 히트를 쳐낸 것은 지난달 30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 이 후 4경기 만이다. 최근 3경기에서 14타수 1안타에 그쳤던 이대호는 모처럼 맹타를 휘두르며 시즌 타율을 0.286에서 0.288로 소폭 끌어올렸다.
이대호는 1회초 2사 1루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라쿠텐의 선발 나가이 사토시를 상대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6회초 1사 1, 2루에서 라쿠텐의 세번째 투수 가토 다이스케의 직구를 밀어쳐 우전 안타를 뽑아냈지만, 2루 주자가 3루에서 멈추는 바람에 타점은 추가하지 못했다.
이대호는 8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은 네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고, 공수교대 과정에서 T-오카다에게 1루수 자리를 내주고 벤치로 물러났다.
오릭스는 라쿠텐에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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