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흘간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3~5일까지 사흘간 기업은행ㆍ우리은행에서 9월 청년전용창업자금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2일 밝혔다.

청년전용창업자금은 IT, 문화 콘텐츠 및 제조업을 영위하는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자금이다. 2.7%의 고정금리를 적용하며, 교육과 컨설팅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중진공이 직접 운영하는 융자상환금 조정형 청년전용창업자금은 매월 1~5일까지 자금접수를 받으며, 접수 이후 중진공 4개 연수원(안산ㆍ광주ㆍ경산ㆍ경남)에서 교육ㆍ컨설팅을 받게 된다.

대출을 받은 이후에도 창업컨설턴트의 일대일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중진공은 창업 실패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직한 실패자에 대해서는 융자상환금을 조정해주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최덕영 중진공 융자사업처장은 "앞으로도 청년창업자들이 도전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문의 및 상담은 중진공 13개 청년창업센터 및 기업은행ㆍ우리은행 각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

이호승기자 yos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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