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2012년 제 2차 중국 중서부 종합무역투자사절단`을 중국 신강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와 섬서성 시안에 파견, 무역투자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동방마린텍 등 21개 무역업체로 구성됐으며 안현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단장을 맡았다. 사절단은 전자제품, 기계부품, 생활용품, 음식료품 등 참여기업의 주요 수출품목을 중심으로 200여 개의 중국기업과 수출 및 투자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절단은 국내 수출기업들의 중국 서부 내륙 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머 이번 방문기간 중 우루무치에서 개최되는 `중국-유라시아 박람회`도 참관해 중국 서북부의 산업 및 소비시장 현황도 점검하게 된다.
안현호 사절단장은 "최근 중국 내수시장에 대한 관심은 부쩍 높아졌지만 서부 내륙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분석과 공략은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무역협회는 앞으로도 중국 서부 소비시장 분석과 해외마케팅 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이번 사절단은 동방마린텍 등 21개 무역업체로 구성됐으며 안현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단장을 맡았다. 사절단은 전자제품, 기계부품, 생활용품, 음식료품 등 참여기업의 주요 수출품목을 중심으로 200여 개의 중국기업과 수출 및 투자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절단은 국내 수출기업들의 중국 서부 내륙 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머 이번 방문기간 중 우루무치에서 개최되는 `중국-유라시아 박람회`도 참관해 중국 서북부의 산업 및 소비시장 현황도 점검하게 된다.
안현호 사절단장은 "최근 중국 내수시장에 대한 관심은 부쩍 높아졌지만 서부 내륙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분석과 공략은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무역협회는 앞으로도 중국 서부 소비시장 분석과 해외마케팅 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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