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는 자사의 통합백신 프로 그램 알약 2.5 기업용 버전이 2년 연속 3대 국제인증 중 하나인 `체크마크`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체크마크는 영국과학연구센터의 독립 테스트 기관인 웨스트코스트랩이 심사하며 VB100, ICSA와 함께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다.

이스트소프트는 "전 세계 리포터들의 보고를 토대로 만든 `와일드 리스트(Wild List)`에 올라온 바이러스와 웨스트코스트랩이 선정한 악성코드 샘플을 100% 탐지해야만 `체크마크` 인증을 받을 수 있는데 알약 2.5 기업용 버전은 이러한 기준을 모두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알약개발부문 김준섭 부문장은 "체크마크 인증을 발판삼아 올해 외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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