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대표 서진우)는 '반값 할인' 소셜커머스보다 싼 '반의 반값' 할인 혜택을 내세운 파격 할인 기획전 '쇼킹딜'을 공식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쇼킹딜은 불황 한파로 인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특가 상품으로 사로잡겠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6가지 유ㆍ무형의 상품을 매주 월요일부터 수욜일까지 3일간 판매한다. 11번가 관계자는 "쇼킹딜은 OK캐쉬백, 쿠폰 등 11번가의 마케팅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할인에 할인을 더할 수 있다"며 "단순 특가 중심으로 운영하는 소셜커머스보다 구매 혜택이 높은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오는 29일까지 진행하는 이번주 쇼킹딜은 가구, 패션, 놀이동산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됐다. 특히 크리스탈 생수는 5000개 한정으로 3900원, 롯데월드 연간회원권은 41% 할인된 8만1500원에 판매하며 전 제품 모두 무료로 배송해준다.

11번가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된 불황에 따라 특가 기획전 중심으로 소비자 유입과 구매가 이뤄지고 있다"며 "오픈마켓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가격은 물론 상품 경쟁력까지 갖춘 고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정현기자 june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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