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LG그룹이 내달초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전형을 시작으로 하반기 `인재 모시기`에 나선다.
27일 삼성과 LG그룹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4500명 선발을 위한 원서접수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하반기 사원 공채에 돌입한다. 삼성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4500명, 경력사원 2500명, 전문대졸 사원 1500명, 고졸사원 4000명 등 총 1만3050명을 선발한다. 삼성은 대졸 신입사원의 10%를 각 대학 총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저소득층 출신으로 채울 계획이다. 또 현재 25% 안팎인 지방 소재대학 출신 사원 비중을 35%까지 늘리기로 했다. 삼성의 올해 채용규모는 지난해보다 4% 늘어난 2만6100명으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절반씩 나눠 뽑는다.
LG그룹은 오는 1일 LG하우시스 대졸 신입 공채를 위한 원서 접수에 들어가는 것을 필두로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다. LG그룹은 삼성처럼 그룹 단위로 선발해 각 계열사로 배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계열사가 직접 채용하기 때문에 계열사별 채용 일정이 다르다.
LG그룹은 올 하반기 대졸신입 3000명, 대졸경력 800명, 고졸 3400명, 기타기능직 500명 등 총 7700명을 선발한다. 상반기에 뽑은 7300명보다는 400명 가량 많으며, 올해 목표로 한 1만5000명 채용을 계획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LG하우시스는 2013년 2월 졸업예정자와 기 졸업자를 대상으로 사무직과 연구직을 모집한다. 사무직 중 생산기술 분야에서 화학공학, 고분자공학, 재료공학 등의 전공자를 모집하며, 국내영업은 전공에 상관없이 뽑는다. 연구직에는 화학공학, 고분자공학, 재료공학, 기계공학 등의 전공자가 공모할 수 있다. 인적성검사에서는 LG그룹의 공통 인성검사인 `LG 웨이 피트 테스트`(LG Way Fit Test)가 실시되며, 면접에서는 직무 수행에 필요한 필수역량, 자질, 창의성, 논리력, 문제해결능력, 발표력 등이 중시된다.
LG전자는 3일부터 21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LG전자는 연구개발(R&D) 인력을 많이 뽑을 방침이다. 특히 소프트웨어(SW) 및 기계 전공 인력 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LG이노텍은 3일부터 12일까지 신입사원 모집에 나선다. 전자 소재ㆍ부품(LED, PCB, 모바일, 디스플레이, 네트 오토모티브) 분야에서 R&D(연구ㆍ개발), 엔지니어(이공계)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1차 면접에서는 인성만으로 평가하며, 임원들의 2차 면접도 업무 적합도와 함께 인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LG CNS도 3일부터 24일까지 임베디드SW, 스마트그린시티, 스마트팩토리, 스마트교통, IT(정보기술)서비스, R&D 등에서 인재를 뽑는다. 올해부터는 1차 면접에서 프레젠테이션과 토론이 실시된다.
LG생명과학은 10일부터 16일까지 의약품,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R&D 인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한다. LG화학은 석유화학, 정보전자소재, 전지 등 전 사업분야에서 생산(관리), 기술(공정/설비), 품질, 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인재를 모집한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모집 일정을 정하지는 않았다.
김승룡기자 srkim@
27일 삼성과 LG그룹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4500명 선발을 위한 원서접수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하반기 사원 공채에 돌입한다. 삼성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4500명, 경력사원 2500명, 전문대졸 사원 1500명, 고졸사원 4000명 등 총 1만3050명을 선발한다. 삼성은 대졸 신입사원의 10%를 각 대학 총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저소득층 출신으로 채울 계획이다. 또 현재 25% 안팎인 지방 소재대학 출신 사원 비중을 35%까지 늘리기로 했다. 삼성의 올해 채용규모는 지난해보다 4% 늘어난 2만6100명으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절반씩 나눠 뽑는다.
LG그룹은 오는 1일 LG하우시스 대졸 신입 공채를 위한 원서 접수에 들어가는 것을 필두로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다. LG그룹은 삼성처럼 그룹 단위로 선발해 각 계열사로 배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계열사가 직접 채용하기 때문에 계열사별 채용 일정이 다르다.
LG그룹은 올 하반기 대졸신입 3000명, 대졸경력 800명, 고졸 3400명, 기타기능직 500명 등 총 7700명을 선발한다. 상반기에 뽑은 7300명보다는 400명 가량 많으며, 올해 목표로 한 1만5000명 채용을 계획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LG하우시스는 2013년 2월 졸업예정자와 기 졸업자를 대상으로 사무직과 연구직을 모집한다. 사무직 중 생산기술 분야에서 화학공학, 고분자공학, 재료공학 등의 전공자를 모집하며, 국내영업은 전공에 상관없이 뽑는다. 연구직에는 화학공학, 고분자공학, 재료공학, 기계공학 등의 전공자가 공모할 수 있다. 인적성검사에서는 LG그룹의 공통 인성검사인 `LG 웨이 피트 테스트`(LG Way Fit Test)가 실시되며, 면접에서는 직무 수행에 필요한 필수역량, 자질, 창의성, 논리력, 문제해결능력, 발표력 등이 중시된다.
LG전자는 3일부터 21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LG전자는 연구개발(R&D) 인력을 많이 뽑을 방침이다. 특히 소프트웨어(SW) 및 기계 전공 인력 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LG이노텍은 3일부터 12일까지 신입사원 모집에 나선다. 전자 소재ㆍ부품(LED, PCB, 모바일, 디스플레이, 네트 오토모티브) 분야에서 R&D(연구ㆍ개발), 엔지니어(이공계)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1차 면접에서는 인성만으로 평가하며, 임원들의 2차 면접도 업무 적합도와 함께 인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LG CNS도 3일부터 24일까지 임베디드SW, 스마트그린시티, 스마트팩토리, 스마트교통, IT(정보기술)서비스, R&D 등에서 인재를 뽑는다. 올해부터는 1차 면접에서 프레젠테이션과 토론이 실시된다.
LG생명과학은 10일부터 16일까지 의약품,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R&D 인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한다. LG화학은 석유화학, 정보전자소재, 전지 등 전 사업분야에서 생산(관리), 기술(공정/설비), 품질, 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인재를 모집한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모집 일정을 정하지는 않았다.
김승룡기자 srkim@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