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불법유통 대응 확대
정부가 출판ㆍ만화분야 저작권 보호를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보호센터는 23일 서울 상암동 저작권보호센터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출판ㆍ만화분야 불법복제물에 대한 국내ㆍ외 대응 활동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온라인 상에서 출판ㆍ만화의 스캔 게시 등 불법적인 유통사례가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문화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출판ㆍ만화분야 저작권 침해와 불법 유통 문제를 구체적으로 파악한 후,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문화부 관계자는 "출판ㆍ만화산업은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 중 매출액과 부가가치액이 가장 크고, 수출액 규모 또한 게임산업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유망산업"이라며 "앞으로 좀 더 체계적으로 정부ㆍ공공ㆍ민간기관들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화부에 따르면 2010년 기준 출판 만화산업은 매출액 21조원과 부가가치액 9조원, 수출액 3억65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민옥기자 mohan@
정부가 출판ㆍ만화분야 저작권 보호를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보호센터는 23일 서울 상암동 저작권보호센터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출판ㆍ만화분야 불법복제물에 대한 국내ㆍ외 대응 활동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온라인 상에서 출판ㆍ만화의 스캔 게시 등 불법적인 유통사례가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문화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출판ㆍ만화분야 저작권 침해와 불법 유통 문제를 구체적으로 파악한 후,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문화부에 따르면 2010년 기준 출판 만화산업은 매출액 21조원과 부가가치액 9조원, 수출액 3억65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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