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너지지구(IEA)가 전 세계 원유수요 증가 전망치를 다시 하향조정했다. 올 들어 1월과 2월, 6월에 이어 벌써 네 번째다.
AFP통신에 따르면 IEA는 10일 보고서를 통해 국제경제 성장 둔화의 영향으로 올해와 내년 세계 원유수요가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IEA는 부진한 경제 성장이 연간 원유수요 증가를 올해는 하루 90만 배럴, 내년에는 하루 80만 배럴로 제한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일일 평균 원유수요 전망치도 지난달 제시했던 8990만 배럴에서 8960만 배럴로, 내년 전망치도 9090만 배럴에서 9050만 배럴로 각각 줄였다.
또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3%로 유지했지만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당초 3.8%에서 3.6%로 내려 잡았다.
이홍석기자 redstone@
AFP통신에 따르면 IEA는 10일 보고서를 통해 국제경제 성장 둔화의 영향으로 올해와 내년 세계 원유수요가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IEA는 부진한 경제 성장이 연간 원유수요 증가를 올해는 하루 90만 배럴, 내년에는 하루 80만 배럴로 제한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일일 평균 원유수요 전망치도 지난달 제시했던 8990만 배럴에서 8960만 배럴로, 내년 전망치도 9090만 배럴에서 9050만 배럴로 각각 줄였다.
또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3%로 유지했지만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당초 3.8%에서 3.6%로 내려 잡았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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