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곳곳 흩어진 직원들
음성ㆍ화상회의 '스마트워크'
기존문서와 호환ㆍ앱간 연계성 장점
코카콜라ㆍ하얏트호텔 도입 큰성과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워크 가속도
무더운 여름,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볼 수 있는 '스마트 워크'개념이 더욱 간절해지는 시기입니다. 특히 영업과 잦은 출장으로 회사 외부에서 근무하는 분들에게 스마트 워크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있는데요. 비단 계절과 이동에 관계없이 모바일 기기의 확산과 함께 스마트 워크는 점차 우리 일상으로 파고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스마트 워크 환경이 구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IT솔루션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특히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오피스 365와 구글의 앱스는 기업들의 스마트 업무 구현에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구글 앱스는 구글이 제공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지메일, 구글 문서도구, 구글 캘린더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생산성 플랫폼입니다. 구글 앱스는 윈도뿐 아니라 다양한 운영체계(OS)를 지원할 수 있어 기기와 OS 관계없이 두루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10인 이하의 그룹은 무료로 지원 받는 등 비용 절감 등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MS의 오피스 365는 오피스와 이메일ㆍ일정 관리를 위한 익스체인지, 인트라넷과 문서 공유를 위한 셰어포인트를 비롯해 메신저ㆍ음성 화상 회의 등이 가능한 링크 등으로 구성돼 있어 기업 운영에 필요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이메일, 협업 등을 지원합니다. 오피스 365는 MS의 오피스 솔루션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도입할 때 기존 문서와 호환성이 좋고 애플리케이션끼리의 연계가 매끄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중 MS의 오피스 365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스마트 워크 환경을 어떻게 구현하고 있고, 어떤 효과들을 거두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솔루션인 오피스 365는 전세계 4000여개 기업, 4000만명 이상의 사용자, 500개 이상의 각국 정부기관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 중 현재 오피스 365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곳이 코카콜라입니다.
코카콜라는 7만여명의 임직원과 미국 내 지사 400여개를 포함해 전세계에 법인이 분포돼 있어 직원들간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합니다. 코카콜라는 스마트 워크 솔루션을 도입 한 이후 클라우드 기반의 글로벌 인트라넷 구축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를 통해 전 직원들이 기기 종류에 상관없이 인트라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됐고, 협업 도구들을 단일화함으로써 전 세계 직원들과 원활한 협업 환경이 구축 가능해졌습니다.
하얏트호텔 역시 전세계 440여개의 호텔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 체인이자, 6만여명의 직원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얏트는 이들 6만여명 직원에게 효율적인 IT서비스 지원과, 호텔 협력사들과 협력 환경을 위한 솔루션이 필요했습니다. 하얏트는 오피스 365를 기반으로 IT 서비스를 통합, 표준화함으로써 호텔 스태프, 프런트 직원, 객실 관리 직원, 정보 근로자들에게 키오스크 옵션을 통일적으로 제공하고, 이전 IT환경 대비 총소유비용(TCO)을 30% 절감했다고 합니다.
이같은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시스템 구축은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늘고 있는데요. MS에 따르면, 오피스 365가 지난해 국내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약 2만4000여명, 500여 국내 기업이 이 제품을 기반으로 스마트 워크 환경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 도입 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전세계 29개국 2400여개 의료기관에 의료영상 정보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데요.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점차 확대되는 글로벌 기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업무 시스템을 도입해 단일 그룹웨어 환경을 구현하고 스마트워크 도입을 한 단계 앞당기게 됐다고 합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2015년경 전세계 모바일 워커가 13억명에 달하고, 전체 노동인력의 3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워크 환경 구축은 지금보다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지선기자 dubs45@
자료제공=한국마이크로소프트
◇ 사진설명 : (사진 상단부터) 'MS 오피스 365' 온라인 미팅 창 화면, 'MS 오피스 365'의 업무 공유 메인 화면.
음성ㆍ화상회의 '스마트워크'
기존문서와 호환ㆍ앱간 연계성 장점
코카콜라ㆍ하얏트호텔 도입 큰성과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워크 가속도
무더운 여름,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볼 수 있는 '스마트 워크'개념이 더욱 간절해지는 시기입니다. 특히 영업과 잦은 출장으로 회사 외부에서 근무하는 분들에게 스마트 워크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있는데요. 비단 계절과 이동에 관계없이 모바일 기기의 확산과 함께 스마트 워크는 점차 우리 일상으로 파고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스마트 워크 환경이 구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IT솔루션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특히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오피스 365와 구글의 앱스는 기업들의 스마트 업무 구현에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구글 앱스는 구글이 제공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지메일, 구글 문서도구, 구글 캘린더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생산성 플랫폼입니다. 구글 앱스는 윈도뿐 아니라 다양한 운영체계(OS)를 지원할 수 있어 기기와 OS 관계없이 두루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10인 이하의 그룹은 무료로 지원 받는 등 비용 절감 등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MS의 오피스 365는 오피스와 이메일ㆍ일정 관리를 위한 익스체인지, 인트라넷과 문서 공유를 위한 셰어포인트를 비롯해 메신저ㆍ음성 화상 회의 등이 가능한 링크 등으로 구성돼 있어 기업 운영에 필요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이메일, 협업 등을 지원합니다. 오피스 365는 MS의 오피스 솔루션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도입할 때 기존 문서와 호환성이 좋고 애플리케이션끼리의 연계가 매끄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솔루션인 오피스 365는 전세계 4000여개 기업, 4000만명 이상의 사용자, 500개 이상의 각국 정부기관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 중 현재 오피스 365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곳이 코카콜라입니다.
코카콜라는 7만여명의 임직원과 미국 내 지사 400여개를 포함해 전세계에 법인이 분포돼 있어 직원들간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합니다. 코카콜라는 스마트 워크 솔루션을 도입 한 이후 클라우드 기반의 글로벌 인트라넷 구축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를 통해 전 직원들이 기기 종류에 상관없이 인트라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됐고, 협업 도구들을 단일화함으로써 전 세계 직원들과 원활한 협업 환경이 구축 가능해졌습니다.
하얏트호텔 역시 전세계 440여개의 호텔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 체인이자, 6만여명의 직원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얏트는 이들 6만여명 직원에게 효율적인 IT서비스 지원과, 호텔 협력사들과 협력 환경을 위한 솔루션이 필요했습니다. 하얏트는 오피스 365를 기반으로 IT 서비스를 통합, 표준화함으로써 호텔 스태프, 프런트 직원, 객실 관리 직원, 정보 근로자들에게 키오스크 옵션을 통일적으로 제공하고, 이전 IT환경 대비 총소유비용(TCO)을 30% 절감했다고 합니다.
이같은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시스템 구축은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늘고 있는데요. MS에 따르면, 오피스 365가 지난해 국내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약 2만4000여명, 500여 국내 기업이 이 제품을 기반으로 스마트 워크 환경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 도입 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전세계 29개국 2400여개 의료기관에 의료영상 정보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데요.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점차 확대되는 글로벌 기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업무 시스템을 도입해 단일 그룹웨어 환경을 구현하고 스마트워크 도입을 한 단계 앞당기게 됐다고 합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2015년경 전세계 모바일 워커가 13억명에 달하고, 전체 노동인력의 37%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워크 환경 구축은 지금보다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지선기자 dubs45@
자료제공=한국마이크로소프트
◇ 사진설명 : (사진 상단부터) 'MS 오피스 365' 온라인 미팅 창 화면, 'MS 오피스 365'의 업무 공유 메인 화면.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