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는 통합검색솔루션 `독크루저'를 이용해 KBS 홈페이지 검색시스템을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KBS는 검색시스템의 역할과 활용범위가 확대되면서 검색시스템의 운영 자동화 등을 위해 KBS미디어와 함께 약 7개월 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검색시스템 구축뿐 아니라 이용자의 사용패턴과 검색 트렌드를 분석하는 검색서비스 기획까지 참여했다.

개편된 검색시스템은 검색결과를 이미지 중심의 3단 레이아웃으로 제공해 사용자의 콘텐츠 이용 편의성과 정보 가독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최근 급성장하는 N스크린 환경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7인치 이상과 이하의 기기를 구분하고, 태블릿 이용자를 고려해 검색환경을 다르게 제공하는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유연한 검색환경을 지원한다.

최승일 코난테크놀로지 솔루션사업본부장은 "미디어 콘텐츠 기업에게 검색시스템은 콘텐츠와 이용자가 만나는 통로와 같다"며 "KBS 검색시스템은 서비스 전략 관점에서 검색시스템을 구축하고 N스크린과 같이 다양한 환경에서 유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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