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한국어버전 솔루션 출시… 시장 공략 강화
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 한일)가 국내 빌딩정보모델링(BIM)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8일 오토데스크코리아는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간담회를 갖고 `빌딩 및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2013' 한국어 버전 출시와 함께 마케팅 강화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소프트웨어는 `오토데스크 빌딩 디자인 스위트 2013', `오토데스크 인프라스트럭처 디자인 스위트 2013', `오토데스크 플랜트 디자인 스위트 2013' 등으로, 건축, 구조, 설비 등 별도로 존재했던 솔루션을 포괄해 하나의 제품에서 다양한 기능을 구현한다.
특히 이번에 국내 출시된 제품들은 지난해 오토데스크가 스위트 형태 제품으로 출시한 이후 첫 한국어 버전이라는 점에서 회사의 한국시장 공략 의지가 담겨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는 정부가 올 들어 500억원 이상 신축 공공건물 입찰에 BIM 도입을 의무화하면서 국내 BIM 시장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BIM 관련 제품이 오토데스크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등 주력제품인 오토캐드보다 점차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는 우선 500억원 이상 시공능력이 있는 대형건설사와 협력업체들을 주 고객으로 선택하고, 하반기에 고객 대상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BIM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민수 오토데스크코리아 상무는 "한국 시장은 이미 2, 3년 전부터 파일럿 프로젝트 등을 통해 BIM 도입이 진행돼왔다"며 "2016년부터 모든 공공 프로젝트에 BIM 도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국내 BIM 확산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 한일)가 국내 빌딩정보모델링(BIM)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8일 오토데스크코리아는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간담회를 갖고 `빌딩 및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2013' 한국어 버전 출시와 함께 마케팅 강화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소프트웨어는 `오토데스크 빌딩 디자인 스위트 2013', `오토데스크 인프라스트럭처 디자인 스위트 2013', `오토데스크 플랜트 디자인 스위트 2013' 등으로, 건축, 구조, 설비 등 별도로 존재했던 솔루션을 포괄해 하나의 제품에서 다양한 기능을 구현한다.
특히 이번에 국내 출시된 제품들은 지난해 오토데스크가 스위트 형태 제품으로 출시한 이후 첫 한국어 버전이라는 점에서 회사의 한국시장 공략 의지가 담겨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는 정부가 올 들어 500억원 이상 신축 공공건물 입찰에 BIM 도입을 의무화하면서 국내 BIM 시장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BIM 관련 제품이 오토데스크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등 주력제품인 오토캐드보다 점차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는 우선 500억원 이상 시공능력이 있는 대형건설사와 협력업체들을 주 고객으로 선택하고, 하반기에 고객 대상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BIM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민수 오토데스크코리아 상무는 "한국 시장은 이미 2, 3년 전부터 파일럿 프로젝트 등을 통해 BIM 도입이 진행돼왔다"며 "2016년부터 모든 공공 프로젝트에 BIM 도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국내 BIM 확산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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