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가정 어린이 초청
에쓰오일(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은 저소득 가정 어린이 100명을 초청해 7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화천 DMZ 내 토고미 마을에서 여름방학 생태체험 캠프를 진행중이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천연기념물인 수달, 어름치의 서식지 보호와 생태 이해 체험 활동을 갖는다. 또한 농촌체험의 일환으로 옥수수따기, 떡메치기, 풀잎손수건 만들기 등 흥미로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끼도록 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이 외로운 방학을 보내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천연기념물들의 서식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재활용난타, 별자리 관측 등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년째 해마다 생태캠프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정유진기자 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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