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모바일앱의 지도 서비스에 장소명 터치 기능 등을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개편된 모바일앱 `다음지도` 3.0 버전은 지도에서 장소명을 터치하면 해당 장소의 상세 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도착지로 바로 설정할 수 있어 검색어를 입력해야 하는 불편이 줄었다.

검색창 옆에 메뉴 버튼을 만들어 검색, 길찾기, 버스, 지하철, 설정 등의 메뉴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중교통, 스토어뷰, CCTV 등의 정보를 보거나 2D지도와 스카이뷰 등 지도 종류를 선택할 수 있는 레이어 버튼도 추가됐다.

`다음 지도` 앱 3.0 버전은 아이폰용이 우선 출시됐으며 안드로이드용은 이달 말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다음은 PC웹 `다음지도`도 개편, 버스ㆍ지하철, 맛집, 병원 등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를 모아놓은 메뉴를 클릭하면 지도상에 위치를 아이콘과 점으로 표시해주는 `주변검색` 기능과 이용자가 설정한 정류장의 버스 도착 정보 등을 지도 첫화면에서 제공하는 `즐겨찾기 지도홈 설정` 기능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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