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런던올림픽 8강에서 난적 러시아와 맞붙게 됐다.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코퍼 복스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5차전에서 스웨덴을 32-28로 물리친 한국은 3승1무1패를 기록, 조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A조 3위 러시아(3승1무1패)와 7일 8강에서 맞붙는다. B조에서는 프랑스(4승1무)가 1위에 올랐고 한국, 스페인(3승1무1패), 노르웨이(2승1무2패)가 8강에 진출했다. A조는 브라질, 크로아티아(이상 4승1패), 러시아, 몬테네그로(2승1무2패) 순으로 8강에 합류했다.
이번 대회 8강은 한국-러시아, 브라질-노르웨이, 프랑스-몬테네그로, 스페인-크로아티아로 압축됐다. 한국이 러시아를 꺾으면 브라질-노르웨이 승자와 4강전을 치른다. 2004년 아테네 대회 은메달, 2008년 베이징에서는 동메달을 따낸 한국은 지난해12월 브라질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때 러시아에 24-39로 크게 졌다. 강재원 감독과 유은희(인천시체육회)는 "A조 팀들 가운데 러시아가 다소 껄끄러운 것이 사실이지만 최선을 다해 메달권 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4년과 2008년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을 지낸 임영철 인천시체육회 감독 겸 KBS 해설위원은 "최근 여자 핸드볼이 평준화가 됐기 때문에 8강에 오른 팀들의 전력이 엇비슷하다"며 대표팀 선전을 당부했다.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내 코퍼 복스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5차전에서 스웨덴을 32-28로 물리친 한국은 3승1무1패를 기록, 조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A조 3위 러시아(3승1무1패)와 7일 8강에서 맞붙는다. B조에서는 프랑스(4승1무)가 1위에 올랐고 한국, 스페인(3승1무1패), 노르웨이(2승1무2패)가 8강에 진출했다. A조는 브라질, 크로아티아(이상 4승1패), 러시아, 몬테네그로(2승1무2패) 순으로 8강에 합류했다.
이번 대회 8강은 한국-러시아, 브라질-노르웨이, 프랑스-몬테네그로, 스페인-크로아티아로 압축됐다. 한국이 러시아를 꺾으면 브라질-노르웨이 승자와 4강전을 치른다. 2004년 아테네 대회 은메달, 2008년 베이징에서는 동메달을 따낸 한국은 지난해12월 브라질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때 러시아에 24-39로 크게 졌다. 강재원 감독과 유은희(인천시체육회)는 "A조 팀들 가운데 러시아가 다소 껄끄러운 것이 사실이지만 최선을 다해 메달권 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4년과 2008년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을 지낸 임영철 인천시체육회 감독 겸 KBS 해설위원은 "최근 여자 핸드볼이 평준화가 됐기 때문에 8강에 오른 팀들의 전력이 엇비슷하다"며 대표팀 선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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