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는 윈도 8 제조사용 버전(RTM)을 출시하고 이 달 중순부터 개발자, IT 전문가, 파트너사에 공급한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윈도 8 RTM은 일반인 대상 제품 출시 이전 최종판으로, 윈도 8을 탑재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PC 제조사들에게 전달되는 버전이다.

또 RTM 출시와 함께 개발자들이 윈도 스토어에 올리는 애플리케이션에 가격을 부과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윈도 8 프리뷰 단계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무료였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도 국내 윈도 8 앱 개발자를 육성하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개발자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송규철 한국MS 상무는 "윈도 8용 앱의 성공은 곧 윈도 8의 성공을 의미할 것"이라며 "MS는 개발자들이 윈도 8 기반에서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S는 윈도 7 라이선스 판매가 6억개를 돌파했으며, 윈도 8이 출시되면 10억 대의 PC가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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