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2012년도 상반기 매출이 3조 439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7.6% 증가했다고 2일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2465억원으로 18.6% 증가했지만 당기 순이익은 1207억원으로 22.3% 감소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바이오 부문의 성장세와 생물자원(사료) 부문이 해외 시장에서 선전한 것이 상반기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바이오 부문과 제약 부문으로 이루어진 생명공학 부문의 매출은 9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의 신장률을 보였다. 이는 전체 매출 중 27.7%의 비중이다. 영업이익 측면에서도 효자 역할을 한 것은 역시 생명 공학 부문으로 생명공학 부문에서 올린 1311억원의 영업이익은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이 넘는 53.2%의 비중을 차지했다.
식품 부문에서는 프레시안, 햇반 등 대표 브랜드의 성장세가 안정적으로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 햇반과 해찬들고추장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30%, 12% 늘었다.
한편, CJ제일제당이 지난해 말 인수합병을 통해 자회사로 편입한 CJ대한통운의 실적을 포함할 경우 매출은 4조8124억원이다. CJ제일제당은 CJ GLS와 함께 CJ대한통운의 지분을 각각 20%씩 보유하고 있다.
유정현기자 juneyoo@
이 회사 관계자는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바이오 부문의 성장세와 생물자원(사료) 부문이 해외 시장에서 선전한 것이 상반기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바이오 부문과 제약 부문으로 이루어진 생명공학 부문의 매출은 9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의 신장률을 보였다. 이는 전체 매출 중 27.7%의 비중이다. 영업이익 측면에서도 효자 역할을 한 것은 역시 생명 공학 부문으로 생명공학 부문에서 올린 1311억원의 영업이익은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이 넘는 53.2%의 비중을 차지했다.
식품 부문에서는 프레시안, 햇반 등 대표 브랜드의 성장세가 안정적으로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 햇반과 해찬들고추장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30%, 12% 늘었다.
한편, CJ제일제당이 지난해 말 인수합병을 통해 자회사로 편입한 CJ대한통운의 실적을 포함할 경우 매출은 4조8124억원이다. CJ제일제당은 CJ GLS와 함께 CJ대한통운의 지분을 각각 20%씩 보유하고 있다.
유정현기자 june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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