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중전기업체 일진전기(대표 이윤영ㆍ허정석)는 2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실적 잠정 집계 결과, 매출 2517억원과 영업이익 97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1분기 7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이번에 흑자 전환했다면서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25억원 적자에서 48억원 흑자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전 분기에 비해 9.7%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1.4%나 늘어났다.
이러한 실적 호전은 지난해 해외시장에서 수주한 고부가가치 초고압 케이블 관련 매출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정체된 시장환경을 돌파하기 위해 기업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판단, 변화 추진팀을 신설하고 변화 추진 프로그램을 강력히 추진한 것이 결실을 본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하고 있다.
이윤영 일진전기 대표는 "오랜 기간 준비한 변화 추진 프로그램의 효과가 가시적으로 재무제표에 반영되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 강도 높은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 체질개선에 따른 성과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회사측은 1분기 7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이번에 흑자 전환했다면서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25억원 적자에서 48억원 흑자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전 분기에 비해 9.7%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1.4%나 늘어났다.
이러한 실적 호전은 지난해 해외시장에서 수주한 고부가가치 초고압 케이블 관련 매출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정체된 시장환경을 돌파하기 위해 기업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판단, 변화 추진팀을 신설하고 변화 추진 프로그램을 강력히 추진한 것이 결실을 본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하고 있다.
이윤영 일진전기 대표는 "오랜 기간 준비한 변화 추진 프로그램의 효과가 가시적으로 재무제표에 반영되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 강도 높은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 체질개선에 따른 성과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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