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으로 포스코 강판이 설비 투자를 축소하기로 했다.
포스코 강판은 시황변동 등 사업환경과 투자효율성을 고려해 동박적층판(MCCL) 설비 투자를 643억 원에서 380억 원으로 축소하기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투자비 축소로 투자기간도 18개월에서 16개월로 단축됐다.
포스코강판은 "MCCL 사업은 기존 MPL(MCCL Hot Press Line) 설비를 통해 지속하고 연속생산공정을 통한 MCCL 사업은 수요를 감안해 축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MCCL은 알루미늄이나 마그네슘판에 열전도성이 우수한 구리를 코팅한 컬러강판으로 발광다이오드(LED)의 핵심소재다. 포스코강판은 작년 8월 설비를 착공했다.
정유진기자 yjin@
포스코 강판은 시황변동 등 사업환경과 투자효율성을 고려해 동박적층판(MCCL) 설비 투자를 643억 원에서 380억 원으로 축소하기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투자비 축소로 투자기간도 18개월에서 16개월로 단축됐다.
포스코강판은 "MCCL 사업은 기존 MPL(MCCL Hot Press Line) 설비를 통해 지속하고 연속생산공정을 통한 MCCL 사업은 수요를 감안해 축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MCCL은 알루미늄이나 마그네슘판에 열전도성이 우수한 구리를 코팅한 컬러강판으로 발광다이오드(LED)의 핵심소재다. 포스코강판은 작년 8월 설비를 착공했다.
정유진기자 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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