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정보보호서비스
■ 새 전기 맞는 디지털 포렌식
더존정보보호서비스(대표 이찬우, 이하 더존정보)는 기업을 위한 보안관제 및 클라우드백업 서비스 등 융합보안사업과 함께 포렌식사업부를 두고 컴퓨터 포렌식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통합 보안 사업에서도 디지털 포렌식 기법을 동원한 접근으로 일반 보안 기술로 해결하기 어려운 보안시스템 감사까지 파고든다. 더존정보는 특히 산업기밀 유출방지를 위한 추적 및 감사와 컨설팅에 특화해 민간 컴퓨터 포렌식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더존정보는 이를 위해 올 하반기 중으로 디지털 포렌식을 기반으로 한 기업 및 개인부문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디지털 포렌식을 활용한 4종의 정보보호 솔루션을 공개했다. '아르고스 EIM'시리즈로 선보인 4종은 포렌식 기반의 개인정보 유출 감사솔루션 아르고스 DFAS', 개인정보 추적관리 솔루션 아르고스 PIMON', 개인정보 검색 및 관리솔루션 아르고스 S-FINDER'와 개인정보 유출방지 솔루션 아르고스 DLP'다.
아르고스 EIM은 개인정보보호를 시스템 중심이 아닌 기업 구성원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는 것을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더존정보는 조직의 시스템에 대한 정보보호 보다는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에 대한 현황파악과 관리책임에 초점을 맞춘 정보보호가 더 효율적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이찬우 대표는 수사와 법정 증거 채택을 위해 시작된 디지털 포렌식이 공공기관과 기업의 정보감사, 개인정보 및 산업기밀 유출 방지를 위해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며 정보유출 사고 방지를 위해 보안시스템에 대한 감사는 디지털 포렌식 기법만이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아르고스 DFAS(Digital Forensic Audit System)은 포렌식 조사기법을 자동화해 개인정보 유출 흔적을 수집, 분석하는데 탁월한 기능을 발휘한다. 우선 보안 정책에 따른 검색을 통해 시스템, 파일, 계정 등을 자동화된 타임라인 분석과 외부 저장 사용 이력을 분석해 내부 보안정책 입안자를 감사한다. 이는 개인정보나 산업기밀 유출 전에 사고를 방지하는 예방적 솔루션이다.
이뿐 아니라 외부용역, 협력업체 정보를 감사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한 사내 감사 및 조사 역량을 지원한다.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한 개인정보 분석 및 법적 대응수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 시스템에 대해 쉽고 빠른 포렌식 기반 분석 툴을 제공함으로써 별도의 시스템 구축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고 번거로움을 없애준다.
더존정보는 디지털 포렌식 시장 형성 초기에 외산을 도입해 국내 공급했지만, 이내 자력으로 포렌식 기술을 축적해왔다. 지금도 필요에 따라 일부 외산을 도입해 공급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자체 개발 기술로 정부 수사, 조사 기관과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올해 수주한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정보보안 종합관제센터 2차 고도화 사업은 더존정보의 기술력이 집약된 대표적 프로젝트다. 이 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외국사가 동반 해외진출을 제안하기도 한다. 오는 9월에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포렌식 관련 전시회에 참가해 본격 해외시장 진출을 타진할 예정이다.
이찬우 대표는 3년 전에 결성된 디지털포렌식산업포럼의 운영위원장을 맡아 국내 디지털 포렌식 기업간 협력을 이끌고 있다. 정부의 국산 디지털 포렌식 기법 육성책에 호응해 하반기부터는 디지털 포렌식 관련 법제도 정비에도 적극 나설 참이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 새 전기 맞는 디지털 포렌식
더존정보보호서비스(대표 이찬우, 이하 더존정보)는 기업을 위한 보안관제 및 클라우드백업 서비스 등 융합보안사업과 함께 포렌식사업부를 두고 컴퓨터 포렌식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통합 보안 사업에서도 디지털 포렌식 기법을 동원한 접근으로 일반 보안 기술로 해결하기 어려운 보안시스템 감사까지 파고든다. 더존정보는 특히 산업기밀 유출방지를 위한 추적 및 감사와 컨설팅에 특화해 민간 컴퓨터 포렌식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더존정보는 이를 위해 올 하반기 중으로 디지털 포렌식을 기반으로 한 기업 및 개인부문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디지털 포렌식을 활용한 4종의 정보보호 솔루션을 공개했다. '아르고스 EIM'시리즈로 선보인 4종은 포렌식 기반의 개인정보 유출 감사솔루션 아르고스 DFAS', 개인정보 추적관리 솔루션 아르고스 PIMON', 개인정보 검색 및 관리솔루션 아르고스 S-FINDER'와 개인정보 유출방지 솔루션 아르고스 DLP'다.
아르고스 EIM은 개인정보보호를 시스템 중심이 아닌 기업 구성원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는 것을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더존정보는 조직의 시스템에 대한 정보보호 보다는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에 대한 현황파악과 관리책임에 초점을 맞춘 정보보호가 더 효율적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이찬우 대표는 수사와 법정 증거 채택을 위해 시작된 디지털 포렌식이 공공기관과 기업의 정보감사, 개인정보 및 산업기밀 유출 방지를 위해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며 정보유출 사고 방지를 위해 보안시스템에 대한 감사는 디지털 포렌식 기법만이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아르고스 DFAS(Digital Forensic Audit System)은 포렌식 조사기법을 자동화해 개인정보 유출 흔적을 수집, 분석하는데 탁월한 기능을 발휘한다. 우선 보안 정책에 따른 검색을 통해 시스템, 파일, 계정 등을 자동화된 타임라인 분석과 외부 저장 사용 이력을 분석해 내부 보안정책 입안자를 감사한다. 이는 개인정보나 산업기밀 유출 전에 사고를 방지하는 예방적 솔루션이다.
이뿐 아니라 외부용역, 협력업체 정보를 감사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한 사내 감사 및 조사 역량을 지원한다.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한 개인정보 분석 및 법적 대응수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 시스템에 대해 쉽고 빠른 포렌식 기반 분석 툴을 제공함으로써 별도의 시스템 구축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고 번거로움을 없애준다.
더존정보는 디지털 포렌식 시장 형성 초기에 외산을 도입해 국내 공급했지만, 이내 자력으로 포렌식 기술을 축적해왔다. 지금도 필요에 따라 일부 외산을 도입해 공급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자체 개발 기술로 정부 수사, 조사 기관과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올해 수주한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정보보안 종합관제센터 2차 고도화 사업은 더존정보의 기술력이 집약된 대표적 프로젝트다. 이 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외국사가 동반 해외진출을 제안하기도 한다. 오는 9월에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포렌식 관련 전시회에 참가해 본격 해외시장 진출을 타진할 예정이다.
이찬우 대표는 3년 전에 결성된 디지털포렌식산업포럼의 운영위원장을 맡아 국내 디지털 포렌식 기업간 협력을 이끌고 있다. 정부의 국산 디지털 포렌식 기법 육성책에 호응해 하반기부터는 디지털 포렌식 관련 법제도 정비에도 적극 나설 참이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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