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운용은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및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채권형펀드가 수익률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 기준 '우리 파이어니어 증권펀드(채권)'는 1개월 수익률 2.31%를 기록해 동일 유형 펀드 중 상위 4%에 포함됐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3.07%)와 KBP채권지수(1.38%)를 모두 상회하는 수익률이다. 특히 이 펀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안정적인 국공채와 저평가된 회사채에 적절히 투자해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도록 설계됐다.

김기현 채권운용본부장은 "당분간 채권금리의 하락세가 예상되면서 이 상품을 비롯한 채권형 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당사의 채권 운용노하우를 바탕으로 초과성과를 추구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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