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소 동반성장 '상생'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지난 2003년 통신업계 최초로 동반성장 활동 전담 부서를 설립,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상생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SK텔레콤의 상생 활동은 크게 '비즈니스 파트너 경쟁력 제고프로그램', '상생문화 조성', '개방적 협력관계 구축'등으로 이뤄지며, 다른 기업대비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질적인 동반성장 성과를 거두고 있다.
SK텔레콤의 상생 활동이 다른 회사와 가장 차별화되는 것은 바로 교육을 포함한 비즈니스 파트너 경쟁력 제고 프로그램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005년부터 교육 기회가 부족한 협력업체의 임직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식과 기술을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들은 그 필요성에는 절실하게 공감하면서도 비용 등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독자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어려운데, SK텔레콤은 이같은 어려움을 이해해 협력사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제공된 교육서비스를 통해 SK텔레콤의 협력업체들은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우선 다양한 최신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게 됨에 따라 구성원들의 경쟁력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이처럼 향상된 구성원 경쟁력은 자연스럽게 업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결국 해당 업체의 성장에 기여하는 2중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3월 협력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수강생들이 각 업체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과 집합 교육, 워크숍을 망라해 구성한 '동반성장 MBA' 프로그램을 12주간에 걸쳐 진행하기도 했다. SK텔레콤은 올 9월 2차 동반성장 MBA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이 강조하고 있는 것은 바로 상생문화 조성이다. SK텔레콤은 이미 지난 2008년부터 동반성장 협약 실시와 함께 구매심의위원회를 운영, 계약 체결, 가격 결정 등 관련 절차에 대한 투명성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지속적 윤리경영 활동을 통해 통신업체 최초로 다우존스 지속가능지수에 4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또 하나 SK텔레콤이 자랑하는 동반성장 활동은 'T 오픈 랩' 등 개방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노력이다. SK텔레콤은 지난 6월 보유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개방, 협력사들과 개인 개발자들이 연구개발 비용 부담 없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열린 공간인 T 오픈 랩을 개관, 운영하고 있다. 분당 종합기술원에 위치한 T 오픈 랩은 이미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해 오던 상생혁신센터를 더욱 발전시킨 것으로, 원하는 누구나 다양한 기술 영역에서 상호 소통, 공유, 교감을 통해 자유롭게 기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설이다.
강희종기자 mindle@
◇ 사진설명 : SK텔레콤은 협력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MBA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반성장 MBA 수료식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지난 2003년 통신업계 최초로 동반성장 활동 전담 부서를 설립,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상생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SK텔레콤의 상생 활동은 크게 '비즈니스 파트너 경쟁력 제고프로그램', '상생문화 조성', '개방적 협력관계 구축'등으로 이뤄지며, 다른 기업대비 차별화 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질적인 동반성장 성과를 거두고 있다.
SK텔레콤의 상생 활동이 다른 회사와 가장 차별화되는 것은 바로 교육을 포함한 비즈니스 파트너 경쟁력 제고 프로그램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005년부터 교육 기회가 부족한 협력업체의 임직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식과 기술을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들은 그 필요성에는 절실하게 공감하면서도 비용 등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독자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어려운데, SK텔레콤은 이같은 어려움을 이해해 협력사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제공된 교육서비스를 통해 SK텔레콤의 협력업체들은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우선 다양한 최신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게 됨에 따라 구성원들의 경쟁력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이처럼 향상된 구성원 경쟁력은 자연스럽게 업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결국 해당 업체의 성장에 기여하는 2중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3월 협력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수강생들이 각 업체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과 집합 교육, 워크숍을 망라해 구성한 '동반성장 MBA' 프로그램을 12주간에 걸쳐 진행하기도 했다. SK텔레콤은 올 9월 2차 동반성장 MBA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이 강조하고 있는 것은 바로 상생문화 조성이다. SK텔레콤은 이미 지난 2008년부터 동반성장 협약 실시와 함께 구매심의위원회를 운영, 계약 체결, 가격 결정 등 관련 절차에 대한 투명성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지속적 윤리경영 활동을 통해 통신업체 최초로 다우존스 지속가능지수에 4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또 하나 SK텔레콤이 자랑하는 동반성장 활동은 'T 오픈 랩' 등 개방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노력이다. SK텔레콤은 지난 6월 보유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개방, 협력사들과 개인 개발자들이 연구개발 비용 부담 없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열린 공간인 T 오픈 랩을 개관, 운영하고 있다. 분당 종합기술원에 위치한 T 오픈 랩은 이미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해 오던 상생혁신센터를 더욱 발전시킨 것으로, 원하는 누구나 다양한 기술 영역에서 상호 소통, 공유, 교감을 통해 자유롭게 기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설이다.
강희종기자 mindle@
◇ 사진설명 : SK텔레콤은 협력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MBA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반성장 MBA 수료식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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