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코모바ㆍ英 존스ㆍ中 츄보, 성인올림픽 우승 후보(런던=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이틀 후 개막하는 런던올림픽에는 청소년올림픽(유스올림픽) 챔피언 출신으로 성인 올림픽에서도 우승에 도전하는 무서운 십대들이 있다. 청소년올림픽은 2007년 과테말라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자크 로게 위원장의 주도로 창설된 대회로 지구촌 청소년들의 최대 스포츠 잔치를 표방했다.
초대 대회는 2010년 8월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전 세계 205개 나라에서 온 14세∼18세의 청소년 4천400여명이 참가해 하계올림픽과 똑같은 2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당시 여자 기계 체조 개인종합 우승자인 빅토리아 코모바(17ㆍ러시아), 태권도 여자 57㎏급 금메달리스트인 제이드 존스(19ㆍ영국), 남자 다이빙 3m 스프링과 10m 플랫폼에서 2관왕에 오른 차세대 주자 츄보(19)는 런던올림픽에서도 베테랑 선배들을 누르고 시상대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큰 선수들이다.
지난해 세계 기계 체조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종합에서 조딘 위버(미국)에 불과 0.033점 차 뒤져 아쉽게 은메달에 머문 코모바는 이단 평행봉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고 녹록지 않은 기량을 뽐냈다.
지난 5월 유럽선수권대회 이단평행봉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성인 무대 정복도 눈앞에 뒀다.
존스는 영국이 자랑하는 금메달 0순위 후보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그는 8살 때 할아버지의 손에 이 끌려 태권도장을 찾았고 스무 살이 되기 전에 세계 챔프 등극을 눈앞에 뒀다.
하루에만 오전ㆍ오후 4시간씩 맹훈련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존스는 런던올림픽과 내년 세계선수권대회를 잇달아 석권해 `태권여왕`에 오르겠다는 욕심을 보이고 있다.
작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0m 플랫폼과 10m 싱크로 플랫폼을 제패한 츄보는 준비된 `다이빙 황제`다.
그는 2010년부터 월드컵시리즈 10m 플랫폼에서는 1위를 싹쓸이하며 이 종목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청소년올림픽에서 대성공을 거둔 츄보는 당시 경험을 살려 런던올림픽을 심적으로 더 안정적인 상태에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런던올림픽에서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기대주라는 딱지를 떼고 청소년올림픽에서의 영광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초대 대회는 2010년 8월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전 세계 205개 나라에서 온 14세∼18세의 청소년 4천400여명이 참가해 하계올림픽과 똑같은 2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당시 여자 기계 체조 개인종합 우승자인 빅토리아 코모바(17ㆍ러시아), 태권도 여자 57㎏급 금메달리스트인 제이드 존스(19ㆍ영국), 남자 다이빙 3m 스프링과 10m 플랫폼에서 2관왕에 오른 차세대 주자 츄보(19)는 런던올림픽에서도 베테랑 선배들을 누르고 시상대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큰 선수들이다.
지난 5월 유럽선수권대회 이단평행봉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성인 무대 정복도 눈앞에 뒀다.
존스는 영국이 자랑하는 금메달 0순위 후보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그는 8살 때 할아버지의 손에 이 끌려 태권도장을 찾았고 스무 살이 되기 전에 세계 챔프 등극을 눈앞에 뒀다.
하루에만 오전ㆍ오후 4시간씩 맹훈련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존스는 런던올림픽과 내년 세계선수권대회를 잇달아 석권해 `태권여왕`에 오르겠다는 욕심을 보이고 있다.
작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0m 플랫폼과 10m 싱크로 플랫폼을 제패한 츄보는 준비된 `다이빙 황제`다.
그는 2010년부터 월드컵시리즈 10m 플랫폼에서는 1위를 싹쓸이하며 이 종목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청소년올림픽에서 대성공을 거둔 츄보는 당시 경험을 살려 런던올림픽을 심적으로 더 안정적인 상태에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런던올림픽에서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기대주라는 딱지를 떼고 청소년올림픽에서의 영광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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