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사장 박석희)은 필드 뿐 아니라 골프연습장, 골프존 스크린 골프장에서 발생한 신체손해 등을 보장하는 '굿샷골프보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필드 사고만을 담보하는 기존의 골프보험들과 달리 연습장과 골프존 스키린 골프장까지 그 담보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상해 후유장해를 기본으로 보장하고 일반상해 사망, 일반상해 입원비, 골프용픔 손해, 골프활동 중 배상책임손해 등을 선택 계약으로 보장한다.

골프존 스크린 골프장에서 홀인원이나 알바트로스를 할 경우 매년 1회 회당 최고 30만원까지 실제 손해액을 보상한다. 18홀 이상인 국내 정규 골프장에서 홀인원 또는 알바트로스를 할 경우에는 최초 1회에 한해 최고 300만원까지 축하금을 지급한다.

가입연령은 만 15세에서 75세까지며, 보험기간은 3년∼15년까지 1년 단위로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이봉수 한화손보 상무는 "필드에서 뿐 아니라 스크린골프장을 찾는 약 130만 명의 골프 애호가들이 안심하고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이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세정기자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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