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토종 커피 전문점 `주커피(ZOO COFFEE)'가 태영 F&B와 만나 새롭게 출발한다.
태영F&B는 지난달 14일 주커피의 상표권을 인수하고 가맹점을 확대하는 등 본격적으로 커피 가맹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커피는 2009년 6월부터 출범한 국산 토종 커피전문점 브랜드로 90개의 가맹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최근 수익성이 악화돼 태영F&B에 상표권을 매각했다.
태영F&B는 매장을 연내 110개까지 확장하고 내년에는 150∼200개로 늘릴 방침이다. 현재 매장 전체가 가맹점이지만 연내 직영점을 개설해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직영점을 신설하는 것은 가맹점 운영 노하우를 다지고 새로운 가맹점주들의 교육장소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매출 증진을 위한 신메뉴 개발과 브랜드 가치를 개선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도 새롭게 짜고 있다. 현재 광고 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윤상현에서 인지도가 높은 20대 초반의 인기 배우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태영F&B는 현재 30%가량 진행된 기존 가맹점과의 상표권 재계약을 내달 14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마송은기자 running@
태영F&B는 지난달 14일 주커피의 상표권을 인수하고 가맹점을 확대하는 등 본격적으로 커피 가맹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커피는 2009년 6월부터 출범한 국산 토종 커피전문점 브랜드로 90개의 가맹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최근 수익성이 악화돼 태영F&B에 상표권을 매각했다.
태영F&B는 매장을 연내 110개까지 확장하고 내년에는 150∼200개로 늘릴 방침이다. 현재 매장 전체가 가맹점이지만 연내 직영점을 개설해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직영점을 신설하는 것은 가맹점 운영 노하우를 다지고 새로운 가맹점주들의 교육장소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태영F&B는 현재 30%가량 진행된 기존 가맹점과의 상표권 재계약을 내달 14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마송은기자 running@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