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하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국도, 휴양지, 해수욕장 등에서 현대차 등 완성차 5사가 함께 참여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행사기간동안 각 차량의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등을 점검하고 냉각수나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도 보충해준다. 또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성 부품의 경우 필요시 무상교환한다.

특히 여름 휴가철 피서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무주 구천동 등 휴양지 1곳과 낙산, 화진 등 유명 해수욕장 2곳에서는 자동차 5사가 합동으로 임시코너를 설치,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상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는080-600-6000, 기아차는 080-200-2000, 한국지엠주식회사는 02-797-8255, 쌍용차는02-818-5581/, 르노삼성차는 02-300-3000이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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