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경영인 하계포럼… 김영길 총장ㆍ강신호 회장 등 530여명 참석
기술 개발을 통해 불확실성 시대에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산업기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는 19일부터 22일까지 제주 신라호텔에서 김영길 한동대 총장,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등 기업 CEO, CTO(최고기술책임자), 연구소장 등 5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경영인 하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확실성의 시대, R&D의 새로운 틀을 짜자'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기업을 위협하는 환경변화 요인을 진단하고, 불확실성을 타개하는 기술개발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댄다.
김영길 한동대 총장은 '새로운 창조의 시대를 열어가자'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에서 도전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패러다임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산업기술인들에게 기술협력과 정보공유의 중요성을 당부할 예정이다. 정갑영 연세대 총장은 글로벌 경제의 현황과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업의 발전방안을 제시한다.
20일 열리는 기술경영포럼에서는 이성용 베인앤컴퍼니 대표가 불확실성 시대의 기업 R&D 방향에 대해 발표하면서 개방형 혁신, 시장지향적 R&D체제, 우수 인재 확보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이성용 대표는 포럼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 "향후 3~4년간은 지난 100년보다 더 큰 폭의 변화가 예상된다"면서 "불황기에 발생한 기술격차는 회복이 어려우므로 기술경쟁에서 뒤쳐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소ㆍ중견기업을 위한 맞춤 처방도 이어진다. 21일 경영강좌에서 유관희 고려대 교수는 우리 기업에 알맞은 혁신 요령과 불황타개 전략을 제시하고, 성공과 실패기업의 특징을 전달한다. 또 기업 스스로 혁신역량을 진단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밖에 서울대 홍성욱 교수(과학기술사), 김진만 MBC PD(남극의 눈물) 등 전문가들이 맞춤강연을 한다.
안경애기자 naturean@
기술 개발을 통해 불확실성 시대에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산업기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는 19일부터 22일까지 제주 신라호텔에서 김영길 한동대 총장,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등 기업 CEO, CTO(최고기술책임자), 연구소장 등 5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경영인 하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확실성의 시대, R&D의 새로운 틀을 짜자'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기업을 위협하는 환경변화 요인을 진단하고, 불확실성을 타개하는 기술개발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댄다.
김영길 한동대 총장은 '새로운 창조의 시대를 열어가자'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에서 도전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패러다임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산업기술인들에게 기술협력과 정보공유의 중요성을 당부할 예정이다. 정갑영 연세대 총장은 글로벌 경제의 현황과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업의 발전방안을 제시한다.
중소ㆍ중견기업을 위한 맞춤 처방도 이어진다. 21일 경영강좌에서 유관희 고려대 교수는 우리 기업에 알맞은 혁신 요령과 불황타개 전략을 제시하고, 성공과 실패기업의 특징을 전달한다. 또 기업 스스로 혁신역량을 진단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밖에 서울대 홍성욱 교수(과학기술사), 김진만 MBC PD(남극의 눈물) 등 전문가들이 맞춤강연을 한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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