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존 인스 센터(JIC)의 유전자변형농산물(GMO) 연구팀이 게이츠 재단으로부터 1000만 달러(약 11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영국 GMO 분야에 대한 단일 투자로는 가장 큰 규모로, 연구비는 농업비료가 필요없는 옥수수와 밀ㆍ쌀 등을 재배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농업비료는 곡물에 질소를 제공하는 등 농산물 재배에 꼭 필요하지만 가격이 비싸 아프리카 등지의 영세농민들은 비료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 비료는 분해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생성해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JIC의 연구팀은 이 같은 문제점을 없애고자 콩과식물처럼 비료 대신 대기 중에서 질소를 흡수할 수 있는 곡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영국 GMO 분야에 대한 단일 투자로는 가장 큰 규모로, 연구비는 농업비료가 필요없는 옥수수와 밀ㆍ쌀 등을 재배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농업비료는 곡물에 질소를 제공하는 등 농산물 재배에 꼭 필요하지만 가격이 비싸 아프리카 등지의 영세농민들은 비료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 비료는 분해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생성해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JIC의 연구팀은 이 같은 문제점을 없애고자 콩과식물처럼 비료 대신 대기 중에서 질소를 흡수할 수 있는 곡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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