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살예방협회(회장 하규섭)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는 다음달 7일까지 `청소년 생명사랑 캠페인-생명의 친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오는 20일까지 희망터치 홈페이지(keepintouch.co.kr)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8월 7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청소년 생명사랑 캠페인-생명의 친구 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 게이트키퍼를 양성하기 위해 90명의 고등학생들에게 `세이프토크` 교육을 실시한다. 세이프토크는 1980년대 캐나다에서 개발돼 전 세계적으로 게이트키퍼를 양성하는 전문화된 교육으로, 청소년 스스로가 자살을 생각하는 친구들을 파악하여, 자살응급처치 인력과 연계시킬 수 있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고등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후에는 교육 수료증이 발급되고 봉사활동 7시간이 인정된다.

남도영기자 namd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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