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프랑수아 프로보 대표와 부산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공장(강서구 신호동 소재)에 새롭게 엔젤센터 이전을 완료하고 공식 업무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엔젤센터(고객 센터) 부산 이전은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생산시설이 있는 부산공장 내 이전을 통해 고객 목소리가 생산 접점에 전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센터는 100명 규모로 고객 문의 사항에 대한 안내, 불편사항 접수와 고객 만족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부산에 위치한 공장내의 여유 공간에 100명 규모의 신규 인력채용과 약 9억 원의 시설투자를 통해 7월 이전을 완료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 사진설명 :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대표(두번째줄 왼쪽 세번째)가 부산 이전 후 공식 업무를 시작한 엔젤센터 직원으로부터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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