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위급한 범죄상황에서 스마트폰의 외부버튼을 이용해 범죄상황을 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5일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케이티테크, 모토로라코리아, 소니모바일코리아, HTC코리아 등 국내외 7개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1월부터 스마트폰 원터치 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행안부와 경찰청은 위급한 범죄상황에서 어린이, 여성 등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SOS 국민안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일반 휴대폰 사용자는 원터치 SOS신고로 위급한 범죄상황에서 휴대폰의 단축버튼을 이용해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보면서 화면을 여러 번 터치해야 해서 신속한 신고가 곤란했다.
하지만 이번 협약으로 내년 1월부터 스마트폰 원터치 신고 서비스가 제공되면 스마트폰 화면을 열지 않고 특정 외부버튼을 3초 이상 눌러 원터치 SOS 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하는 7개 업체는 올해 10월 이후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원터치 신고 서비스 기능을 탑재하기로 했다. 올해 10월 이후 출시되는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국민들은 2013년 1월부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112 긴급신고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스마트폰 원터치 신고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스마트폰 원터치 신고 서비스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새로운 IT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민간기업과도 협력해 SOS 국민안심서비스를 더욱 진화된 사회안전망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OS 국민안심서비스는 지난해 4월 시범사업을 실시한 이후 올해 6월까지 24건의 범인검거와 구조실적(성추행 등 19건, 미아 구조 등 5건)을 거뒀다. 행안부와 경찰청은 SOS 국민안심 서비스를 올해 7월에 충남, 경남, 전남, 제주 등 4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내년 1월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강진규기자 kjk@
행정안전부는 5일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케이티테크, 모토로라코리아, 소니모바일코리아, HTC코리아 등 국내외 7개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1월부터 스마트폰 원터치 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행안부와 경찰청은 위급한 범죄상황에서 어린이, 여성 등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SOS 국민안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일반 휴대폰 사용자는 원터치 SOS신고로 위급한 범죄상황에서 휴대폰의 단축버튼을 이용해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보면서 화면을 여러 번 터치해야 해서 신속한 신고가 곤란했다.
하지만 이번 협약으로 내년 1월부터 스마트폰 원터치 신고 서비스가 제공되면 스마트폰 화면을 열지 않고 특정 외부버튼을 3초 이상 눌러 원터치 SOS 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하는 7개 업체는 올해 10월 이후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원터치 신고 서비스 기능을 탑재하기로 했다. 올해 10월 이후 출시되는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국민들은 2013년 1월부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112 긴급신고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스마트폰 원터치 신고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스마트폰 원터치 신고 서비스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새로운 IT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민간기업과도 협력해 SOS 국민안심서비스를 더욱 진화된 사회안전망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OS 국민안심서비스는 지난해 4월 시범사업을 실시한 이후 올해 6월까지 24건의 범인검거와 구조실적(성추행 등 19건, 미아 구조 등 5건)을 거뒀다. 행안부와 경찰청은 SOS 국민안심 서비스를 올해 7월에 충남, 경남, 전남, 제주 등 4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내년 1월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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