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맨들은 9월경 주식시장이 반등하고, 연말 해외 휴가를 보내줄 주식으로 삼성전자를 추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6∼29일까지 직원 5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문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26%가 9월경 증시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10월(23%), 7∼8월(18%), 11월(11%)순으로 답한 반면 연말까지 증시가 횡보하거나 반등하지 않을 것이라는 답변도 14%나 나와 현 증시 상황이 여실히 드러났다.
연말에 해외여행을 보내줄 수 있는 추천주로는 삼성전자로 답한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LG화학, 기아차, 현대차, 제일모직, OCI, 엔씨소프트, 신한지주(이상 유가증권시장), 제닉(코스닥시장)을 꼽았다.
한편, 이번 여름휴가 일수는 3일(39%)이 가장 많았고 2일(24%), 4일(22%)도 있었지만 증시 악화로 휴가계획이 없다는 의견도 11%나 나왔다. 가장 존경하는 투자자로는 워렌 버핏(41%)이 1위를 차지했고 주식투자 필독서로는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을 추천했다.
허우영기자 yenny@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6∼29일까지 직원 5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문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26%가 9월경 증시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10월(23%), 7∼8월(18%), 11월(11%)순으로 답한 반면 연말까지 증시가 횡보하거나 반등하지 않을 것이라는 답변도 14%나 나와 현 증시 상황이 여실히 드러났다.
연말에 해외여행을 보내줄 수 있는 추천주로는 삼성전자로 답한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LG화학, 기아차, 현대차, 제일모직, OCI, 엔씨소프트, 신한지주(이상 유가증권시장), 제닉(코스닥시장)을 꼽았다.
한편, 이번 여름휴가 일수는 3일(39%)이 가장 많았고 2일(24%), 4일(22%)도 있었지만 증시 악화로 휴가계획이 없다는 의견도 11%나 나왔다. 가장 존경하는 투자자로는 워렌 버핏(41%)이 1위를 차지했고 주식투자 필독서로는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을 추천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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