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손용호) 의료봉사단은 지난 6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고 2일 밝혔다.
김안과병원은 2007년부터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을 시작, 매년 세 차례 캄보디아를 방문해서 안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료 및 수술을 무료로 시행해왔다.
의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과 자원봉사자 등 총 27명으로 구성된 이번 의료봉사단은 안과, 내과, 일반외과, 산부인과 등의 진료 및 치료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의 외래진료 인원은 2250명에 달했으며, 백내장, 익상편, 안검하수, 안검내반, 응급 녹내장 수술 등 총 115건의 수술을 집도했다.
또 김안과병원은 캄보디아 국민보건 개선과 의료기반 확립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캄보디아 보건부와 지난달 29일 협약을 체결하고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국립안과병원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캄보디아 국립안과병원은 2013년에 개원할 예정이며, 김안과병원은 2016년까지 총 27억원 상당의 물적ㆍ인적 자원을 지원해 병원 건립 및 조기정착을 돕게 된다.
손 원장은 "이번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은 김안과병원의 사회공헌활동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정착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 사진설명 : 김안과병원 봉사단이 캄보디아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안과병원은 2007년부터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을 시작, 매년 세 차례 캄보디아를 방문해서 안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료 및 수술을 무료로 시행해왔다.
의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과 자원봉사자 등 총 27명으로 구성된 이번 의료봉사단은 안과, 내과, 일반외과, 산부인과 등의 진료 및 치료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의 외래진료 인원은 2250명에 달했으며, 백내장, 익상편, 안검하수, 안검내반, 응급 녹내장 수술 등 총 115건의 수술을 집도했다.
또 김안과병원은 캄보디아 국민보건 개선과 의료기반 확립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캄보디아 보건부와 지난달 29일 협약을 체결하고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국립안과병원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캄보디아 국립안과병원은 2013년에 개원할 예정이며, 김안과병원은 2016년까지 총 27억원 상당의 물적ㆍ인적 자원을 지원해 병원 건립 및 조기정착을 돕게 된다.
남도영기자 namdo0@
◇ 사진설명 : 김안과병원 봉사단이 캄보디아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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