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보영이 헤밍웨이의 대표작 '노인과 바다'의 오디오북 녹음에 참여했다. '노인과 바다' 오디오 북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는 오디언은 2일 "헤밍웨이 사망50주년을 기념해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단아한 외모와 조용하면서도 낭랑한 목소리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이보영을 통해 헤밍웨이의 명작을 재조명하고 싶었다"고밝혔다.
이어 "이보영의 '노인과 바다'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며 헤밍웨이의 품격을 역 추적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보영의 목소리와 파도 소리 등 잔잔한 배경음악이 조화를 이루게 될 '노인과 바다' 오디오북은 3시간 분량으로 오디언 웹과 앱을 통해 이달 중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오디언은 "수익금 일부는 어려운 이웃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보영은 KBS '적도의 남자'에서 시각장애우 김선우(엄태웅 분)를 위해 '노인과 바다' 등 문학작품을 낭독해주는 연기를 펼쳤다.
이어 "이보영의 '노인과 바다'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며 헤밍웨이의 품격을 역 추적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보영의 목소리와 파도 소리 등 잔잔한 배경음악이 조화를 이루게 될 '노인과 바다' 오디오북은 3시간 분량으로 오디언 웹과 앱을 통해 이달 중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오디언은 "수익금 일부는 어려운 이웃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보영은 KBS '적도의 남자'에서 시각장애우 김선우(엄태웅 분)를 위해 '노인과 바다' 등 문학작품을 낭독해주는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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